▹ 或可或不可(혹가혹불가) 풀이
或可或不可
혹가혹불가
혹은 옳다하고 혹은 옳지 않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사람은 옳다 하고 어떤 사람은 그르다 하여 가부(可否)가 결정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일 #결정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多言或中(다언혹중) : 말을 많이 하면 그 가운데 더러 말이 맞기도 함.
- 或是或非(혹시혹비) : 옳기도 하고 그르기도 하여 옳고 그름이 잘 분간되지 아니함.
- 或出或處(혹출혹처) : 혹은 나가고 혹은 머물다는 뜻으로, 혹은 벼슬하여 조정에 나가고, 혹은 은퇴하여 집에 있는다는 의미.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可痛之事(가통지사) : 통탄할 만한 일.
- 可聞說話(가문설화)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無所可取(무소가취) :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는 쓸모가 없음.
- 多言或中(다언혹중) : 말을 많이 하면 그 가운데 더러 말이 맞기도 함.
- 或是或非(혹시혹비) : 옳기도 하고 그르기도 하여 옳고 그름이 잘 분간되지 아니함.
- 或出或處(혹출혹처) : 혹은 나가고 혹은 머물다는 뜻으로, 혹은 벼슬하여 조정에 나가고, 혹은 은퇴하여 집에 있는다는 의미.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可痛之事(가통지사) : 통탄할 만한 일.
- 可聞說話(가문설화)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無所可取(무소가취) :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는 쓸모가 없음.
▹ 或可或不可(혹가혹불가)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結局原因(결국원인)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同質多形(동질다형)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