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戴天之怨讐(대천지원수) 풀이
戴天之怨讐
대천지원수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하는 원수라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진 원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아래 #원한 #원수 #의미 #하늘 #세상• 한자 풀이:
- 戴 (일 대): 머리에 이다, 받들다, 느끼다, 탄식하다.
- 天 (하늘 천):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怨 (원망할 원): 원망하다, 원수(怨讐), 원망, 힐책하다, 원한.
- 讐 (원수 수): 원수, 팔다, 원수 지다, 견주어 바로잡다, 대답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불구대천(不俱戴天)
- 불공대천(不共戴天)
- 대천지수(戴天之讐)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戴星(대성) : 별을 머리 위에 이고 있다는 뜻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가 밤늦게 돌아옴을 이르는 말.
- 張冠李戴(장관이대) : 장(張)가의 모자를 이(李)가가 썼다는 뜻으로, 이름과 실상이 일치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戴星之行(대성지행) : 타향에서 부모의 부음(訃音)을 받고 밤을 새워 돌아가는 길.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如怨如訴(여원여소) :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소연하는 것 같기도 함.
- 怨入骨髓(원입골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徹天之怨讐(철천지원수) : 하늘에 사무치도록 한이 맺히게 한 원수.
- 如怨如慕(여원여모) :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모하는 것 같기도 함.
- 徹天之怨讐(철천지원수) : 하늘에 사무치도록 한이 맺히게 한 원수.
- 三生怨讐(삼생원수) : 삼생에 걸쳐 인연을 끊을 수 없는 깊은 원수.
- 貿首之讐(무수지수) : 서로 상대(相對)의 목을 베고자 하는 깊은 원수(怨讐), 특(特)히 아버지를 죽인 원수(怨讐).
▹ 戴天之怨讐(대천지원수)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下之志(천하지지)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漆身呑炭(칠신탄탄) :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킨다는 뜻으로, 옻칠을 해서 나병환자처럼 가장하고, 숯을 먹어 벙어리가 되는 것처럼 원수를 갚으려고 용모를 바꾸어 갖은 애를 쓰는 일을 이르는 말.
- 徹天之怨讐(철천지원수) : 하늘에 사무치도록 한이 맺히게 한 원수.
- 怨入骨髓(원입골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貪者怨之本(탐자원지본) : 무엇을 탐한다는 것은 남의 원한(怨恨)을 사는 근본(根本)임.
- 千秋之恨(천추지한) : 천 년의 원한이라는 뜻으로, 오랜 세월을 두고 쌓인 원한(怨恨)의 의미.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죽음 73
#경계 56
#상태 110
#음식 79
#생활 82
#자리 94
#목숨 58
#조금 96
#물건 136
#서로 71
#하늘 251
#자연 73
#백성 105
#신하 62
#중국 253
#노력 69
#생각 236
#싸움 61
#비유 1177
#인간 65
#가난 90
#지위 65
#재능 61
#사용 312
#실패 56
#태도 72
#고사 108
#방법 59
#아래 86
#속담 63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ㅊ
ㅈ
ㅇ
ㅅ
(총 2개)
:
대천지원수, 단층 조영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