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打鴨驚鴛鴦(타압경원앙)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欲哭逢打(욕곡봉타) : 울려고 하는 아이를 때리어 마침내 울게 한다는 뜻으로, 불평을 품고 있는 사람을 선동함을 이르는 말.
- 萬頃打令(만경타령) : 요긴(要緊)한 일을 등한히 함을 이르는 말.
- 打草驚蛇(타초경사) : 수풀을 휘저어 뱀을 놀라게 한다는 뜻으로,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 뜻밖의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我打我兄猶打父母(아타아형유타부모) : 내가 나의 형을 때리는 것은 부모(父母)님을 때리는 것과 같음.
- 驚天動地(경천동지) :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驚弓之鳥(경궁지조)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浮雲驚龍(부운경룡) : 떠다니는 구름과 놀란 용이라는 뜻으로, 필세(筆勢)가 매우 자유분방(自由奔放)함을 비유하는 말.
- 大驚失性(대경실성) : 몹시 놀라 얼굴빛이 하얗게 질림.
- 被底鴛鴦(피저원앙) : 이불 밑의 원앙이라는 뜻으로, 이불 속의 남녀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荷花鴛鴦(하화원앙) : 연꽃 속의 원앙이라는 뜻으로, 부부 금슬(琴瑟)이 좋은 것을 연꽃 아래 원앙이 노니는 것으로 비유하여 표현하는 말.
- 鴛鴦之契(원앙지계) : 금실이 좋은 부부의 사이.
- 被底鴛鴦(피저원앙) : 이불 밑의 원앙이라는 뜻으로, 이불 속의 남녀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荷花鴛鴦(하화원앙) : 연꽃 속의 원앙이라는 뜻으로, 부부 금슬(琴瑟)이 좋은 것을 연꽃 아래 원앙이 노니는 것으로 비유하여 표현하는 말.
- 鴛鴦之契(원앙지계) : 금실이 좋은 부부의 사이.
▹ 打鴨驚鴛鴦(타압경원앙)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被底鴛鴦(피저원앙) : 이불 밑의 원앙이라는 뜻으로, 이불 속의 남녀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荷花鴛鴦(하화원앙) : 연꽃 속의 원앙이라는 뜻으로, 부부 금슬(琴瑟)이 좋은 것을 연꽃 아래 원앙이 노니는 것으로 비유하여 표현하는 말.
- 家鷄野鶩(가계야목) : 집의 닭을 미워하고 들의 물오리를 사랑한다는 뜻으로, 일상(日常) 흔한 것을 피(避)하고 새로운 것, 진기한 것을 존중(尊重)함을 비유(比喩).
- 鳧耕蒼海去鷺割靑山來(부경창해거로할청산래) : 물오리는 푸른 바다를 갈고 가고, 백로는 푸른 산을 갈라 옴.
- 梟首警衆(효수경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萬人周知(만인주지) : 모든 사람이 두루 앎.
- 四海兄弟(사해형제) :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와 같다는 뜻으로, 친밀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안연편(顔淵篇)>에서 사해 안에 있는 사람을 모두 형제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