抱關擊柝(포관격탁) 풀이

抱關擊柝

포관격탁

문지기와 야경이라는 뜻으로, 신분(身分)이 낮은 관리(官吏)를 이르는 말.

#기와 #신분 # #관리


한자 풀이:
  • (안을 ): 안다, 던지다, 버림, 지키다, 받들다.
  • (빗장 ): 빗장, 활을 당기다, 시위를 당김, 기관(機關), 잠그다.
  • (칠 ): 치다, 사람 이름, 쳐서 죽이다, 쳐서 꺾다, 부딪치다.
  • (열 ): 열다, 터지다, 딱다기, 펼침, 갈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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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關擊柝(포관격탁)의 의미: 문지기와 야경이라는 뜻으로, 신분(身分)이 낮은 관리(官吏)를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抱痛西河 획순 痛西河(통서하)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炭希凉(탄희량) : 숯불을 안고 서늘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행동(行動)과 목적(目的)이 상치됨을 이르는 말.
  • 解義火(해의화) :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뜻으로, 재난(災難)을 자초함을 이르는 말.
  • 炭希涼(탄희량) : 불을 끼고 있으면서 시원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하는 일과 바라는 일이 일치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生死關頭 획순 生死頭(생사두) : 살고 죽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 賊出門(적출문) : 도둑이 나간 뒤에 문을 닫는다는 뜻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의미.
  • 命脈所(명맥소) : 병이나 상처(傷處)가 중하여 목숨에 관계(關係)됨.
  • 休戚相(휴척상) : 기쁨과 슬픔이 서로 관계한다는 뜻으로, 서로의 관계가 밀접하여 이해(利害)가 일치되거나 고락(苦樂)을 함께 나누는 사이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休戚與共 (휴척여공)].



抱關擊柝(포관격탁) 관련 한자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百官有司 획순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仕非爲貧(사비위빈)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毁瓦畫墁(훼와획만) : 기와를 헐고 흙손질을 해 놓은 벽에 금을 긋는다는 뜻으로, 남의 집에 해를 끼침을 이르는 말.
  • 氷消瓦解(빙소와해) : 얼음이 녹고 기와가 산산조각이 난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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