拔眼中釘(발안중정) 풀이

拔眼中釘

발안중정

눈 속의 못을 뽑는다는 뜻으로, 눈에 박힌 못을 뽑듯이 눈에 가시 같은 간신을 제거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가시 #제거 # #비유 #간신


한자 풀이:
  • (뺄 ): 빼다, 빠르다, 성하다, 빨리, 무성한 모양.
  • (눈 ): 눈, 눈이 불거진 모양, 보다, 구멍, 고동.
  • (가운데 ): 가운데, 맞다, 마음, 치우침이 없는 것, 좋지도 나쁘지도 아니한 것.
  • (못 ): 못, 못을 박다, 쇠, 대, 나무 따위로 가늘고 끝이 뾰족하게 만든 물건, 금,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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拔眼中釘(발안중정)의 의미: 눈 속의 못을 뽑는다는 뜻으로, 눈에 박힌 못을 뽑듯이 눈에 가시 같은 간신을 제거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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拔眼中釘(발안중정) 관련 한자

  • 雪上加霜 획순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城狐社鼠 획순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移天易日(이천역일) : 하늘을 옮기고 해를 바꾼다는 뜻으로, 정권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慘草除根 획순 慘草除根(참초제근) :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는 뜻으로, 걱정이나 화근(禍根)이 될 일은 뿌리 채 뽑아 없애야 한다는 말.
  • 杜漸防萌(두점방맹) : 점(漸)은 사물(事物)의 처음. 맹(萌)은 싹. 애시당초 싹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뜻으로, 곧 좋지 못한 일의 조짐(兆朕)이 보였을 때 즉시(卽時) 그 해(害)로운 것을 제거(除去)해야 더 큰 해(害)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意味).
  • 養虎遺患(양호유환) : 범을 길러서 화근을 남긴다는 뜻으로, 화근이 될 것을 길러서 후환을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편안 62 #나무 166 #동안 70 #고사 108 #벼슬 88 #가운데 104 #나라 392 #생각 236 #훌륭 85 #이익 89 #노력 69 #백성 105 #천하 94 #문장 59 #은혜 70 #서로 71 #재주 82 #지위 65 #유래 280 #사물 172 #잘못 93 #집안 93 #얼굴 99 #형용 67 #자리 94 #근심 65 #죽음 73 #재앙 64 #마음 496 #싸움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9개) : 반일주조, 밤오줌증, 방외지지, 백악지장, 백약지장, 백옥진잠, 백일종제, 범우주적, 보안잔주, 보완재적, 볶음자장, 부약점정, 부운종적, 부운지지, 부인장재, 불역지전, 불역지지, 불의지재, 불인지정, 비안정적, 비유전적, 비의존적, 비의지적, 비인종적, 비인지적, 빛안정제, 반위 접점, 반입 정지, 발아 종자, 발언 제지, 방어 작전, 방어 진지, 배아 조직, 배유 종자, 번역 조절, 법인 주주, 변연 절제, 보안 작전, 보안 조정, 보안 조직, 보어 전쟁, 보오 전쟁, 보온 자재, 보온 저장, 봄의 제전, 봉입 접점, 부양 지점, 분열 조직, 빛 열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