拜白(배백) 풀이

拜白 : 배백

엎드리어 절하고 사뢴다는 뜻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이름 # #아래


한자 풀이:
  • (절 ): 절, 경의(敬意)를 나타내는 접두어, 벼슬을 내리다, 받다, 이르다.
  • (흰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 拜白(배백) 웹스토리 보기
拜白(배백)의 의미: 엎드리어 절하고 사뢴다는 뜻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拜白(배백)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損上益下 획순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근본 66 #죽음 73 #사용 312 #가난 90 #동안 70 #의미 1817 #표현 88 #실패 56 #천하 94 #사물 172 #신하 62 #예전 60 #무리 64 #음식 79 #고사 108 #잘못 93 #상황 119 #따위 228 #처음 91 #세월 71 #아래 86 #마음 496 #경계 56 #조금 96 #가운데 104 #재앙 64 #백성 105 #생활 82 #시대 114 #인간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9개) : 바발, 바방, 바버, 바벨, 바보, 박박, 박배, 박벌, 박변, 박병, 박보, 박복, 박봉, 박부, 박빙, 밖벽, 반박, 반반, 반발, 반밤, 반방, 반배, 반백, 반벌, 반베, 반벽, 반변, 반별, 반병, 반보, 반복, 반봉, 반뵈, 반부, 반북, 반분, 반불, 반비, 반빗, 반빙, 발바, 발반, 발발, 발밥, 발방, 발배, 발벳, 발벵, 발변, 발병, 발보, 발복, 발본, 발볼, 발부, 발분, 발비, 발빈, 발빙, 밤바, 밤밥, 밤배, 밤번, 밤볼, 밤불, 밤비, 밤빛, 밥보, 밧비, 방발, 방방, 방배, 방백, 방번, 방벌, 방범, 방법, 방벡, 방벽, 방변, 방별, 방보, 방복, 방본, 방봉, 방부, 방북, 방분, 방불, 방비, 방빈, 방빌, 방빕, 방빙, 밭베, 밭벼, 밭벽, 배반, 배밥, 배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