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拜白(배백)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미를 청해서 아뢰고 돌아와서는 배알(拜謁)함.
- 拜家慶(배가경) : 오래도록 떠나 있던 자식(子息)이 귀가(歸嫁)해서 부모(父母)를 뵙는 일.
- 百拜致謝(백배치사) : 거듭 절을 하며 고맙다는 뜻을 나타냄.
- 百拜謝罪(백배사죄) : 거듭 절을 하며 잘못한 일에 대해 용서를 빎.
-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白色宣傳(백색선전) :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가지고 하는 선전.
- 白色恐怖(백색공포)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白首殘年(백수잔년) :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
▹ 拜白(배백) 관련 한자
-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근본 66
#죽음 73
#사용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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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88
#실패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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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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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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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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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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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104
#재앙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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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82
#시대 114
#인간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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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ㅂ
(총 50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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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발, 바방, 바버, 바벨, 바보, 박박, 박배, 박벌, 박변, 박병, 박보, 박복, 박봉, 박부, 박빙, 밖벽, 반박, 반반, 반발, 반밤, 반방, 반배, 반백, 반벌, 반베, 반벽, 반변, 반별, 반병, 반보, 반복, 반봉, 반뵈, 반부, 반북, 반분, 반불, 반비, 반빗, 반빙, 발바, 발반, 발발, 발밥, 발방, 발배, 발벳, 발벵, 발변, 발병, 발보, 발복, 발본, 발볼, 발부, 발분, 발비, 발빈, 발빙, 밤바, 밤밥, 밤배, 밤번, 밤볼, 밤불, 밤비, 밤빛, 밥보, 밧비, 방발, 방방, 방배, 방백, 방번, 방벌, 방범, 방법, 방벡, 방벽, 방변, 방별, 방보, 방복, 방본, 방봉, 방부, 방북, 방분, 방불, 방비, 방빈, 방빌, 방빕, 방빙, 밭베, 밭벼, 밭벽, 배반, 배밥, 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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