捐金沈珠(연금침주) 풀이

捐金沈珠

연금침주

금을 산에 버리고 구슬을 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재물(財物)을 가벼이 보고 부귀(富貴)를 탐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구슬 #재물 # #부귀 #


한자 풀이:
  • (버릴 ): 버리다, 주다, 돈으로 벼슬을 사다, 수레바퀴, 바침.
  • (쇠 ): 쇠, 입을 다물다, 오행(五行)의 하나, 통화(通貨)의 단위.
  • (잠길 ): 잠기다, 성(姓), 물에 빠져 가라앉음, 물에 빠져 죽다, 물 속으로 물건을 던져 넣다.
  • (구슬 ): 구슬, 붉다, 패류(貝類)에서 나는 원형의 옥, 보석 따위, 둥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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捐金沈珠(연금침주)의 의미: 금을 산에 버리고 구슬을 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재물(財物)을 가벼이 보고 부귀(富貴)를 탐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累巨萬金 획순 累巨萬(누거만)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點鐵成(점철성) : (1)쇠를 달구어 황금을 만든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고쳐서 좋은 것을 만듦을 이르는 말. (2)옛사람의 말을 따다가 글을 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聲玉振(성옥진) : (1)시가(詩歌)나 음악의 아름다운 가락. (2)사물을 집대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은 종(鐘), 옥은 경(磬)을 뜻하는 것으로, 팔음(八音)을 합주할 때에 종을 쳐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경을 치는 데서 유래한다. (3)지(智)와 덕(德)을 아울러 갖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사상이나 언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존중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家書抵萬(가서저만) : 타국(他國)이나 타향(他鄕)에 살 때는 고향(故鄕) 가족(家族)의 편지(便紙)가 더없이 반갑고, 그 소식(消息)의 값이 황금(黃金) 만 냥보다 더 소중(所重)하다는 말.

  • 意氣銷沈 획순 意氣銷(의기소) :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 船破釜(선파부) :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리다는 뜻으로, 항우가 강물을 건넜을 때 沈船破釜하며 사졸에게 필사의 각오를 보인 고사에서 필사의 각오로 결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小隙舟(소극주) : 조그만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게을리하면 큰 재앙이 닥치게 됨을 이르는 말.
  • 鴻毳舟(홍취주) : 기러기의 솜털이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작은 것도 많이 싸이면 큰 힘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明珠出老蚌 획순 出老蚌(명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白雲山上蓋明月水中(백운산상개명월수중) :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밝은 달은 물 가운데의 구슬임.
  • 咳唾成(해타성) :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다는 뜻으로, 권세가(權勢家)를 형용하거나 일언일구(一言一句)가 다 귀중하다는 의미로 사용됨. 혹은 시문(詩文)의 재주가 뛰어남을 형용하기도 함. 〔= 月章星句(월장성구)〕.
  • 彈雀(명탄작) : 새를 잡는 데 구슬을 쓴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손해 보게 됨을 이르는 말.


捐金沈珠(연금침주) 관련 한자

  • 累巨萬金 획순 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當代發福 획순 當代發福(당대발복)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肥馬輕裘(비마경구) :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옷이라는 뜻으로, 부귀한 사람들의 나들이 차림새를 이르는 말.
  • 達八十(달팔십) :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의 삶을 이르는 말. 강태공이 여든 살에 주(周)나라 무왕을 만나 정승이 된 후 80년을 호화롭게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家無擔石 획순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割剝之政(할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生殺與奪(생살여탈)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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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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