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掌上煎醬(장상전장) 풀이
掌上煎醬
장상전장
손바닥에 장을 지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장담하거나 강력하게 부인할 때 스스로 맹세하여 쓰는 말의 의미.
#말 #손바닥 #때 #강력 #부인 #의미 #무엇 #장담 #맹세 #스스로•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如反掌(여반장) : 손바닥을 뒤집는 것 같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쉬움을 이르는 말.
- 拍掌大笑(박장대소) :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 摩拳擦掌(마권찰장) : 주먹을 문지르고 손바닥을 비빈다는 뜻으로, 한바탕 해보려고 단단히 벼름을 이르는 말.
- 上援下推(상원하추)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上早莢樹(상조협수)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膏火自煎(고화자전) : 기름 등불이 자신을 태운다는 뜻으로, 재주 있는 사람이 그 재주로 인해 화(禍)를 입는 것을 비유로 하는 말.
- 紅不甘醬(홍불감장) : 간장의 빛은 붉은빛이지만 맛이 짜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속은 신통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掌上煎醬(장상전장)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快刀亂麻(쾌도난마) : 잘 드는 칼로 마구 헝클어진 삼 가닥을 자른다는 뜻으로, 어지럽게 뒤얽힌 사물을 강력한 힘으로 명쾌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 惡戰苦鬪(악전고투) : 매우 어려운 조건을 무릅쓰고 힘을 다하여 고생스럽게 싸움.
-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盟山誓海(맹산서해) : 영구히 존재하는 산과 바다에 맹세한다는 뜻으로, 매우 굳게 맹세함을 이르는 말.
- 金石盟約(금석맹약) :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약속.
- 殺氣膽盛(살기담성) :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무섭지 않음.
-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尊姑(존고) : ‘시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三從叔母(삼종숙모) : 삼종숙의 아내.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豪言壯談(호언장담) : 호기롭고 자신 있게 말함. 또는 그 말.
- 壯言大語(장언대어) : 씩씩하고 큰 말소리라는 뜻으로, 의기양양(意氣揚揚)해서 장담하고 큰소리친다는 의미. [= 大言壯談 ].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如反掌(여반장) : 손바닥을 뒤집는 것 같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쉬움을 이르는 말.
- 摩拳擦掌(마권찰장) : 주먹을 문지르고 손바닥을 비빈다는 뜻으로, 한바탕 해보려고 단단히 벼름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自學自習(자학자습)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고 익힘.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잘못 93
#싸움 61
#목숨 58
#사람 1461
#따위 228
#소리 96
#경계 56
#부모 136
#신하 62
#세상 339
#사용 312
#근본 66
#조금 96
#임금 189
#나무 166
#바람 136
#방법 59
#정도 153
#마음 496
#노력 69
#자신 208
#무리 64
#중국 253
#백성 105
#어버이 60
#나라 392
#상황 119
#상대 56
#행동 137
#얼굴 99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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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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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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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적, 자서제질, 작서지정, 작설지전, 장상지재, 재상종제, 재시작점, 적시적지, 전송조종, 정수정전, 정시자전, 제사장적, 제세지재, 조석제전, 종신지질, 종신직제, 좌심장증, 중산재집, 중수자직, 진선지정, 자세 조종, 장소 전쟁, 재송 정정, 저속 전자, 저수 조직, 전술 자재, 전술 작전, 전시 주제, 전시 중죄, 정상 정지, 정상 조직, 제삼 전자, 졸속 제작, 종속 접점, 종심 작전, 종심 진지, 주사 접종, 주상 조직, 주소 정지, 주소 지정, 증시 작전, 지속 정전, 질 세정제, 집시 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