換腐作新(환부작신) 풀이

換腐作新

환부작신

썩은 것을 싱싱한 것으로 바꿈.

#싱싱 #의미 #만듦 #부패 #새것 #개혁


한자 풀이:
  • (바꿀 ): 바꾸다, 바뀌다, 고치다, 제멋대로 하다, 교체됨.
  • (썩을 ): 썩다, 썩이다, 부형(腐刑), 악취(惡臭)가 나다, 마음을 상하다.
  • (지을 ): 짓다, 만들다, 원망하다, 새로 창안해 만들어 냄, 하다.
  • (새 ): 새, 새로, 새로와지다, 새로움,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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換腐作新(환부작신)의 의미: 썩은 것을 싱싱한 것으로 바꿈.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換鵝 획순 鵝(아) : 글씨를 청해 얻음을 이르는 말.
  • 父易祖(부역조) :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바꾼다는 뜻으로, 지체가 낮은 사람이 부정한 방법으로 양반집 뒤를 이어 양반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 奪(탈) : (1)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2)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 腐鼠 획순 鼠(서) : 썩은 쥐라는 뜻으로, 작고 비천한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孤雛鼠(고추서) : 외로운 병아리와 썩은 쥐라는 뜻으로, 미천한 사람이나 천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出蟲(육출충) : 고기가 썩어 벌레가 나온다는 뜻으로, 근본이 무너진 뒤에 화난(禍難)이 일어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切齒心(절치심)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임.


換腐作新(환부작신) 관련 한자

  • 變法自疆 획순 變法自疆(변법자강) : 법령(法令)을 개혁(改革)하여 국력(國力)을 튼튼하게 함.
  • 耕者有田(경자유전) :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소유해야 한다는 뜻으로, 실지로 농사를 짓는 사람이 그 농토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고대부터 현대까지 항상 토지 개혁의 이상적 목표로 설정되어 온 가치의 원칙이나 이루어지지 않음을 시사한다.

  • 宿虎衝鼻 획순 宿虎衝鼻(숙호충비) : 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거나 일을 불리하게 만듦을 이르는 말.
  • 點鐵成金(점철성금) : (1)쇠를 달구어 황금을 만든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고쳐서 좋은 것을 만듦을 이르는 말. (2)옛사람의 말을 따다가 글을 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自取其禍(자취기화) : 자기에게 재앙이 되는 일을 함. 또는 그 일로 화를 입게 됨.

  • 溫故知新 획순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馬好替乘(마호체승) : 말도 갈아타는 것이 좋다는 뜻으로, 예전 것도 좋지만 새로운 것으로 바꾸어 보는 것도 즐겁다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생각 236 #지위 65 #아래 86 #서로 71 #백성 105 #동안 70 #사이 200 #사용 312 #때문 58 #소리 96 #가운데 104 #문장 59 #사람 1461 #행동 137 #자연 73 #속담 63 #하늘 251 #형용 67 #실패 56 #여자 101 #세상 339 #신하 62 #노력 69 #인간 65 #유래 280 #재앙 64 #머리 141 #집안 93 #군자 56 #경우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7개) : 하방직성, 할복자살, 호박주스, 환부작신, 회분접시, 휼방지세, 희불자승, 하부 주소, 하부 집수, 학벌 장사, 해빈 조성, 핵 반전성, 핵 발전소, 호빙 절삭, 회복 점수, 횡보 장세, 흥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