換骨(환골) 풀이

換骨 : 환골

(1)뼈대를 바꾸어 낀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2)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3)도가(道家)에서, 인간이 속골(俗骨)을 선골(仙骨)로 바꾸어 몸에 털이 난다는 뜻으로, 신선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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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바꿀 ): 바꾸다, 바뀌다, 고치다, 제멋대로 하다, 교체됨.
  • (뼈 ): 뼈, 사람의 품격, 강직하다, 서체(書體)가 날카롭고 힘차다, 문장의 체격(體格).

같은 의미의 한자:
  • 환탈(換奪)
  • 환골탈태(換骨奪胎)
  • 탈태(奪胎)
  • 환탈(換奪)
  • 환골탈태(換骨奪胎)
  • 탈태(奪胎)
  • 환골우화(換骨羽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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換骨(환골)의 의미: (1)뼈대를 바꾸어 낀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2)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3)도가(道家)에서, 인간이 속골(俗骨)을 선골(仙骨)로 바꾸어 몸에 털이 난다는 뜻으로, 신선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換鵝 획순 鵝(아) : 글씨를 청해 얻음을 이르는 말.
  • 腐作新(부작신) : 썩은 것을 싱싱한 것으로 바꿈.
  • 父易祖(부역조) :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바꾼다는 뜻으로, 지체가 낮은 사람이 부정한 방법으로 양반집 뒤를 이어 양반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 奪(탈) : (1)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2)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 刻骨憤恨 획순 憤恨(각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扁鵲不能肉白(편작불능육백)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不埋名(매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怨入髓(원입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換骨(환골) 관련 한자

  • 不踏覆轍 획순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取善輔仁(취선보인) :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기르는 것처럼 친구의 유익함을 이르는 말.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間不容髮 획순 間不容髮(간불용발) :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사태가 매우 다급하여 여유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鳳毛麟角(봉모인각) :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라는 뜻으로, 보기 힘든 매우 희귀한 물건을 이르는 말.
  • 蓋此身髮(개차신발) :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다 없는 이가 없음.

  • 落月屋梁 획순 落月屋梁(낙월옥량) : 밤에 벗의 꿈을 꾸고 깨 보니 지는 달이 지붕을 비추고 있다는 뜻에서, 벗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함을 이르는 말.
  • 換奪(환탈) : (1)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2)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 弱者先手 획순 弱者先手(약자선수) : 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수가 약한 사람이 선수가 되어 먼저 두는 일.
  • 換奪(환탈) : (1)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2)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四面八方(사면팔방) :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 葛藤(갈등)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 三綱五倫 획순 三綱五倫(삼강오륜) :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 氷肌玉骨(빙기옥골) : (1)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風燈(풍등) :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열기구의 원리를 이용하여 공중으로 띄우는 등. 대나무로 된 뼈대 위에 한지로 만든 등갓을 붙인 다음 뼈대 가운데에 기름을 먹인 심지를 고정하여 만든다. 과거에는 밤에 하늘로 띄워 군사용 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였으나, 보통 복을 기원하거나 놀이를 위하여 띄운다.

  • 水湧山出 획순 水湧山出(수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風雲月露(풍운월로) :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심에 조금도 유익하지 않은 화조월석만을 읊은, 실속이 없고 겉만 화려한 시문.

  • 吸風飮露 획순 吸風飮露(흡풍음로) :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신다는 뜻으로, 신선(神仙)의 생활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白日飛昇(백일비승) :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가진 채 신선이 되어 대낮에 하늘로 올라가는 일.
  • 羽化登仙(우화등선) :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진서(晉書)≫의 <허매전(許邁傳)>에 나오는 말이다.

  • 曲眉豊頰 획순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假虎威狐 획순 假虎威狐(가호위호) : 여우가 범의 위세(威勢)를 빌어 다른 짐승들을 위협(威脅)한 우화로(火爐)서, 신하(臣下)가 군주(君主)의 권세(權勢)에 힘입어 다른 신하(臣下)를 공갈(恐喝)하거나 약자(弱者)가 강자(强者)의 세력(勢力)에 힘입어 백성(百姓)을 협박(脅迫)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 假虎威(가호위) : 여우가 범의 위세(威勢)를 빌어 다른 짐승들을 위협(威脅)한 우화로(火爐)서, 신하(臣下)가 군주(君主)의 권세(權勢)에 힘입어 다른 신하(臣下)를 공갈(恐喝)하거나 약자(弱者)가 강자(强者)의 세력(勢力)에 힘입어 백성(百姓)을 협박(脅迫)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 文質彬彬 획순 文質彬彬(문질빈빈) :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 起承轉結(기승전결) : (1)한시에서, 시구를 구성하는 방법. 기는 시를 시작하는 부분, 승은 그것을 이어받아 전개하는 부분, 전은 시의를 한 번 돌리어 전환하는 부분, 결은 전체 시의(詩意)를 끝맺는 부분이다. 절구에서는 제1구가 기, 제2구가 승, 제3구가 전, 제4구가 결이고, 율시에서는 제1ㆍ2 구가 기, 제3ㆍ4 구가 승, 제5ㆍ6 구가 전, 제7ㆍ8 구가 결이 된다. (2)논설문 따위의 글을 짜임새 있게 짓는 형식.
  • 浦鞭之罰(포편지벌) :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뜻으로, 형식(形式)만 있고 실지(實地)는 없어 욕만 보이자는 벌(罰), 곧 너그러운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 怒甲乙移 획순 怒甲乙移(노갑을이) : 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을에게 옮긴다는 뜻으로, 어떠한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애꿎은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함을 이르는 말.
  • 怒甲移乙(노갑이을) : 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을에게 옮긴다는 뜻으로, 어떠한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애꿎은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함을 이르는 말.
  • 換奪(환탈) : (1)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2)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 凡胎肉身 획순 凡胎肉身(범태육신) :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평범한 사람의 몸. 환골탈태나 화신(化身)이 아닌 몸을 이른다.
  • 換奪(환탈) : (1)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2)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때문 58 #의지 69 #신하 62 #학문 107 #머리 141 #태도 72 #나이 97 #여자 101 #세월 71 #재능 61 #싸움 61 #이익 89 #무리 64 #표현 88 #나라 392 #편안 62 #죽음 73 #지위 65 #생활 82 #유래 280 #아침 72 #아래 86 #조금 96 #아내 81 #자신 208 #시대 114 #서로 71 #모습 66 #잘못 93 #상황 1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47개) : 하가, 하각, 하간, 하갈, 하감, 하강, 하객, 하거, 하게, 하겐, 하격, 하견, 하경, 하계, 하고, 하곡, 하공, 하과, 하관, 하광, 하괘, 하교, 하구, 하국, 하군, 하궁, 하권, 하규, 하귤, 하근, 하금, 하급, 하기, 하긴, 하길, 학가, 학각, 학감, 학갑, 학개, 학게, 학계, 학고, 학곡, 학과, 학관, 학괴, 학교, 학구, 학군, 학궁, 학규, 학극, 학금, 학급, 학기, 한가, 한각, 한간, 한감, 한갑, 한갓, 한강, 한갖, 한개, 한객, 한갭, 한거, 한건, 한검, 한게, 한겟, 한겥, 한격, 한견, 한결, 한겻, 한경, 한계, 한고, 한곡, 한골, 한곳, 한공, 한과, 한관, 한광, 한괘, 한교, 한구, 한국, 한굼, 한굿, 한권, 한궐, 한귀, 한규, 한그, 한극, 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