搖頭顚目(요두전목) 풀이

搖頭顚目

요두전목

머리를 흔들고 눈알을 굴린다는 뜻으로, 행동이 침착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침착 #행동 #머리 #눈알


한자 풀이:
  • (흔들릴 ): 흔들리다, 흔들다, 오르다, 부인의 머리에 꽂는 비녀, 움직임.
  • (머리 ):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 (넘어질 ): 넘어지다, 우듬지, 거꾸로 하다, 떨어지다, 내리다.
  • (눈 ): 눈, 보다, 말하다, 알다,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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搖頭顚目(요두전목)의 의미: 머리를 흔들고 눈알을 굴린다는 뜻으로, 행동이 침착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搖脣鼓舌 획순 脣鼓舌(순고설) :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는 뜻으로, 함부로 남을 비평한다는 의미로 활용됨.
  • 手觸禁(수촉금) :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에 저촉된다는 뜻으로, 작은 행동도 법령을 어기게 되는 것처럼 법령이 혹독하고 가혹함을 비유하는 말.
  • 尾乞憐(미걸련) :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을 구걸한다는 뜻으로, 간사하고 아첨을 잘함을 이르는 말.
  • 風擧雲(풍거운) : 바람이 움직이고 구름이 흔들린다는 뜻으로, 바람이나 구름이 흔들려 움직이듯이 여기저기로 이동함을 이르는 말.

  • 七顚八起 획순 八起(칠팔기) :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여러 번 실패하여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함을 이르는 말.
  • 之倒之(지도지) : 엎드러지고 곱드러지며 몹시 급히 달아나는 모양.
  • 沛匪虧(패비휴) : 엎드려지고 자빠져도 이지러지지 않으니 용기(勇氣)를 잃지 않아야 함.
  • 死不目(사부목) : 죽을 때에도 눈을 감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맺히고 근심이 되어 마음 놓고 편히 죽지 못함을 이르는 말.


搖頭顚目(요두전목) 관련 한자

  • 白眼 획순 白眼(백안) : (1)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보는 눈. (2)‘흰자위’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 魚目混珠(어목혼주) : 물고기의 눈알과 구슬이 뒤섞인다는 뜻으로, 가짜와 진짜가 마구 뒤섞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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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어두진미, 엔단자망, 열대작물, 요두전목, 위대정맥, 이단자망, 용도 지목, 월동 작물, 유대 접목, 인두 점막, 인두 정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