摩頂放踵(마정방종) 풀이

摩頂放踵

마정방종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정수리 #온몸 #사랑 #발꿈치 #희생 #사랑함


한자 풀이:
  • (갈 ): 갈다, 닦다, 쓰다듬다, 닿다, 가까이 다가가다.
  • (정수리 ): 정수리, 머리, 꼭대기, 머리에 이다, 관(冠)을 세는 단위.
  • (놓을 ): 놓다, 본뜨다, 본받음, 내치다, 놓이다.
  • (뒤꿈치 ): 뒤꿈치, 뒤쫓다, 잇다, 이르다, 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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摩頂放踵(마정방종)의 의미: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比肩隨(비견수) : 어깨를 나란하게 하고 발꿈치를 따른다는 뜻으로, 연이어 이어져 끊어지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畜狗噬(축구서) : 기르던 개가 발꿈치를 문다는 뜻으로, 도와주고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도리어 화를 입는다는 의미.


摩頂放踵(마정방종) 관련 한자

  • 股肱(고굉) :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로, 온몸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
  • 豪氣滿發(호기만발) : 꺼드럭거리며 뽐내는 기운이 온몸에 가득 차서 겉으로 드러남.

  • 兵盡矢窮(병진시궁) :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다 희생되고 화살이 다 떨어짐.
  •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의 피를, 제후는 개나 수퇘지의 피를, 대부(大夫) 이하는 닭의 피를 마셨다.

  • 比肩隨踵(비견수종) : 어깨를 나란하게 하고 발꿈치를 따른다는 뜻으로, 연이어 이어져 끊어지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畜狗噬踵(축구서종) : 기르던 개가 발꿈치를 문다는 뜻으로, 도와주고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도리어 화를 입는다는 의미.

  • 吮疽之仁(연저지인) :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오기라는 장수가 자기 부하의 종기를 입으로 빨아서 낫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손자오기열전(孫子吳起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 愛及屋烏(애급옥오) : 사람을 사랑하면 그 집 지붕 위에 앉은 까마귀까지도 귀엽게 보인다는 뜻으로, 그 사람과 연관된 사람이나 물건까지도 사랑함을 이르는 말.

#지위 65 #물건 136 #자리 94 #유래 280 #근본 66 #세상 339 #태도 72 #이치 67 #벼슬 88 #경우 64 #가난 90 #방법 59 #속담 63 #조금 96 #아래 86 #의지 69 #집안 93 #나라 392 #나이 97 #경계 56 #정도 153 #사이 200 #사랑 91 #잘못 93 #학문 107 #상대 56 #바람 136 #세월 71 #싸움 61 #아내 8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5개) : 마정방종, 매장봉적, 명재반장, 무정부적, 매적 분지, 면적 보존, 모자 복지, 모직 바지, 목재 보존, 목재 비중, 목젖 부종, 묵주 반지, 물집 발진, 미적 범주, 민자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