擇日成禮(택일성례) 풀이

擇日成禮

택일성례

날을 가려 혼례를 올린다는 뜻으로, 좋은 날짜를 골라 혼례(婚禮)를 치름을 이르는 말.

#혼례 #날짜


한자 풀이:
  • (가릴 ): 가리다.
  • (날 ): 해, 햇볕, 낮의 길이, 날, 기한(期限).
  • (이룰 ): 이루다, 이루어지다, 다스리다, 무성하다, 중재하다.
  • (예도 ): 예도, 예법, 예식, 예물, 음식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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擇日成禮(택일성례)의 의미: 날을 가려 혼례를 올린다는 뜻으로, 좋은 날짜를 골라 혼례(婚禮)를 치름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生有擇 획순 殺生有(살생유)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自然選(자연선) :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적응하는 생물은 생존하고, 그러지 못한 생물은 저절로 사라지는 일. 다윈이 도입한 개념이다.
  • 罔有言(망유언) :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낼 것이 없음.

  • 廢時曠日 획순 廢時曠(폐시광) :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보낸다는 뜻으로, 때를 헛되어 보내며 무익(無益)하게 시일을 보낸다는 의미.
  • 孝子愛(효자애)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驟雨不終(취우부종)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可期(지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擇日成禮(택일성례) 관련 한자

  • 指日可期 획순 指日可期(지일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 皮匠再日(피장재일) : 갖바치의 내일이라는 뜻으로, 내일 된다, 모레 된다 하면서 약속한 날짜를 이날 저 날로 미루는 행동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洞房華燭(동방화촉) :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라는 뜻으로,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 望門寡婦(망문과부) : 정혼한 남자가 죽어서 시집도 가 보지 못하고 과부가 되었거나, 혼례는 하였으나 첫날밤을 치르지 못하여 처녀로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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