擊節稱賞(격절칭상) 풀이

擊節稱賞

격절칭상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탄복하며 칭찬함.

#칭찬 #무릎 #탄복


한자 풀이:
  • (칠 ): 치다, 사람 이름, 쳐서 죽이다, 쳐서 꺾다, 부딪치다.
  • (마디 ): 마디, 절개, 규칙, 법, 예절.
  • (일컬을 ): 일컫다, 저울, 기리다, 명성, 명칭.
  • (상줄 ): 상을 주다, 기리다, 상(賞), 즐기다, 주다.

같은 의미의 한자:
  • 격절탄상(擊節歎賞)
  • 격상(擊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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擊節稱賞(격절칭상)의 의미: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탄복하며 칭찬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賞功 획순 功(공) :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줌.
  • 善罰惡(선벌악) :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일. 가톨릭교의 네 가지 기본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 後罰(선후벌) : 상을 먼저하고 벌을 나중한다는 뜻으로, 벌주는 일보다 상을 내리는 일을 먼저 하는 위무(慰撫)하는 태도를 유지한다는 의미.


擊節稱賞(격절칭상) 관련 한자

  • 加膝墜淵 획순 加膝墜淵(가슬추연)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 擊節稱讚(격절칭찬) :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칭찬함.
  • 斂膝端坐(렴슬단좌) : (1)무릎을 모으고 옷자락을 바로하여 단정히 앉음. (2)‘염슬단좌’의 북한어.

  • 面讚我善諂諛之人 획순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賞功(상공) :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줌.
  • 筆削褒貶(필삭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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