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擊節稱賞(격절칭상) 풀이
• 한자 풀이:
- 擊 (칠 격): 치다, 사람 이름, 쳐서 죽이다, 쳐서 꺾다, 부딪치다.
- 節 (마디 절): 마디, 절개, 규칙, 법, 예절.
- 稱 (일컬을 칭): 일컫다, 저울, 기리다, 명성, 명칭.
- 賞 (상줄 상): 상을 주다, 기리다, 상(賞), 즐기다, 주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격절탄상(擊節歎賞)
- 격상(擊賞)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回復攻擊(회복공격) : 빼앗긴 진지(陣地)를 다시 찾기 위(爲)한 공격(攻擊).
- 自將擊之(자장격지) : (1)남에게 시키지 아니하고 손수 함. (2)자기 스스로 군사를 거느리고 나아가 싸움.
- 擊節稱讚(격절칭찬) :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칭찬함.
- 抱關擊柝(포관격탁) : 문지기와 야경이라는 뜻으로, 신분(身分)이 낮은 관리(官吏)를 이르는 말.
- 開源節流(개원절류) : 재원(財源)을 늘리고 지출을 줄인다는 뜻으로, 부를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原則)을 비유(比喩)한 말.
- 雅致高節(아치고절) : 아담(雅淡ㆍ雅澹)한 풍치(風致)나 높은 절개(節槪)라는 뜻으로, 매화(梅花)를 이르는 말.
- 節用而愛人(절용이애인) : 나라의 재물(財物)을 아껴 쓰는 것이 곧 백성(百姓)을 사랑함을 말함.
- 陽春佳節(양춘가절) : 따뜻하고 좋은 봄철.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稱讚不已(칭찬불이) : 칭찬이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칭찬하여 마지않을 정도로 높이 평가함을 이르는 말.
- 稱之不容口(칭지불용구) :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稱讚)함.
- 擊節稱讚(격절칭찬) :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칭찬함.
- 賞功(상공) :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줌.
- 賞善罰惡(상선벌악) :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일. 가톨릭교의 네 가지 기본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 先賞後罰(선상후벌) : 상을 먼저하고 벌을 나중한다는 뜻으로, 벌주는 일보다 상을 내리는 일을 먼저 하는 위무(慰撫)하는 태도를 유지한다는 의미.
▹ 擊節稱賞(격절칭상) 관련 한자
- 加膝墜淵(가슬추연)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 擊節稱讚(격절칭찬) :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칭찬함.
- 斂膝端坐(렴슬단좌) : (1)무릎을 모으고 옷자락을 바로하여 단정히 앉음. (2)‘염슬단좌’의 북한어.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賞功(상공) :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줌.
- 筆削褒貶(필삭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 擊節嘆賞(격절탄상) : 무릎을 치면서 탄복(歎服)하고 칭찬(稱讚)함.
- 莫不嘆服(막불탄복) : 탄복(歎服)하지 않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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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ㅈ
ㅊ
ㅅ
(총 2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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