攘臂大談(양비대담) 풀이

攘臂大談

양비대담

소매를 걷어 올리고 큰소리를 침.

#소매 #소리 #큰소리 # #모습


한자 풀이:
  • (물리칠 ): 물리치다, 어지럽히다, 어지러워짐, 물러나다, 덜다.
  • (팔 ): 팔, 희생(犧牲)의 네 다리, 앞발, 쇠뇌의 자루, 동물의 앞다리.
  • (큰 ): 크다, 거대함, 많다, 고귀하다, 훌륭하다.
  • (말씀 ): 말씀, 말하다, 농담하다, 안일(安逸)하고 방종한 모양, 말.

같은 의미의 한자:
  • 양비대언(攘臂大言)
🎊 攘臂大談(양비대담) 웹스토리 보기
攘臂大談(양비대담)의 의미: 소매를 걷어 올리고 큰소리를 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攘臂大談(양비대담) 관련 한자

  • 頂門一針 획순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同心同力(동심동력) :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 肝腦塗地 획순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油頭粉面(유두분면) :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 哄然大笑 획순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兩袖淸風 획순 兩袖淸風(양수청풍) :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뜻으로, 양 손 모두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는 관리의 청렴결백(淸廉潔白)함을 이르는 말.
  • 他生之緣(타생지연) : 타생의 인연(因緣)이라는 뜻으로, 불교(佛敎)에서 낯모르는 사람끼리 길에서 소매를 스치는 것 같은 사소(些少)한 일이라도 모두가 전생(前生)의 깊은 인연(因緣)에 의(依)한 것임을 이르는 말.

#속담 63 #모습 66 #문장 59 #사랑 91 #정도 153 #신하 62 #싸움 61 #아내 81 #부부 76 #사용 312 #처음 91 #백성 105 #예전 60 #훌륭 85 #서로 71 #이치 67 #사람 1461 #시대 114 #은혜 70 #마음 496 #경우 64 #편안 62 #가운데 104 #경계 56 #행동 137 #자리 94 #나이 97 #자신 208 #형제 68 #형용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1개) : 악변되다, 안배되다, 압박되다, 압복되다, 압부되다, 야불대다, 약분되다, 약비되다, 양분되다, 양비대담, 엄벙대다, 연발되다, 예방되다, 예보되다, 오발되다, 오보되다, 오빗대다, 완보되다, 완불되다, 완비되다, 외보되다, 외복되다, 용빙되다, 우발되다, 우빗대다, 운반되다, 웃비들다, 원배되다, 월봉되다, 위반되다, 위배되다, 유발되다, 유배되다, 유별되다, 유보되다, 유비되다, 육박되다, 이배되다, 이분되다, 일변되다, 임베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