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豚(방돈) 풀이

放豚 : 방돈

(1)놓아기르는 돼지. (2)붙들어 잡아 주지 않아서 제멋대로 자라난 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아이 # # # #낮잡


한자 풀이:
  • (놓을 ): 놓다, 본뜨다, 본받음, 내치다, 놓이다.
  • (돼지 ): 돼지, 지척거리다, 새끼돼지, 지쳐서 발을 끌며 걸음, 흙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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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豚(방돈)의 의미: (1)놓아기르는 돼지. (2)붙들어 잡아 주지 않아서 제멋대로 자라난 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摩頂放踵 획순 摩頂踵(마정종)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 禪讓伐(선양벌)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歇價賣(헐가매)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自由任(자유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信及豚魚 획순 信及魚(신급어) : 신의가 돼지나 물고기에게 미친다는 뜻으로, 감정이 없는 사람으로 비유되는 무심한 생물인 돼지나 물고기조차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의미에서 신의(信義)가 지극함을 이르는 말.
  • 蹄一酒(제일주) : 돼지 발굽과 술 한 잔이라는 뜻으로, 작은 물건으로 많은 물건을 구하려 한다는 뜻.
  • (가) :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兒(아) :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放豚(방돈) 관련 한자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邪慾偏情 획순 邪慾偏情(사욕편정) :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정욕. 음욕, 방종 따위를 이른다.
  • 酒囊飯袋(주낭반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黃口乳臭(황구유취)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葉錢 획순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嘗糞之徒(상분지도) :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않고 몹시 아첨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南蠻鴃舌(남만격설)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推燥居濕 획순 推燥居濕(추조거습)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 破甕救兒(파옹구아)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 黃口乳臭(황구유취)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여자 101 #사람 1461 #부부 76 #상대 56 #나라 392 #세상 339 #사용 312 #비유 1177 #얼굴 99 #정도 153 #시대 114 #관계 90 #처음 91 #근본 66 #고사 108 #하늘 251 #자리 94 #부모 136 #나무 166 #어려움 105 #유래 280 #소리 96 #사물 172 #목숨 58 #형용 67 #따위 228 #조금 96 #방법 59 #나이 97 #어버이 6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21개) : 바다, 바닥, 바당, 바닿, 바대, 바댁, 바덕, 바데, 바덴, 바독, 바돌, 바동, 바두, 바둑, 바둘, 바득, 바들, 바듬, 바듯, 바디, 바딘, 박다, 박단, 박달, 박담, 박답, 박대, 박덕, 박덧, 박도, 박독, 박동, 박두, 박둔, 박득, 박등, 반다, 반단, 반달, 반담, 반답, 반당, 반대, 반데, 반도, 반독, 반동, 반돛, 반되, 반됵, 반두, 반둥, 반뒤, 반득, 반들, 반듯, 반등, 반듸, 반디, 받다, 받돌, 발다, 발단, 발달, 발담, 발당, 발대, 발덧, 발도, 발돌, 발동, 발두, 발둥, 발등, 밝다, 밞다, 밟다, 밤둥, 밤뒤, 밥뎜, 밥뒈, 밧다, 밧담, 밧도, 밧돌, 밧두, 밧등, 밧듸, 밧디, 방다, 방단, 방달, 방담, 방답, 방당, 방대, 방덩, 방도, 방독, 방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