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房四友(문방사우) 풀이

文房四友

문방사우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 # # #문인 #종이 #벼루


한자 풀이:
  • (글월 ):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 (방 ): 방, 집, 전동(箭筒), 송이, 아내.
  • (넉 ): 넷, 네 번, 사방.
  • (벗 ): 벗, 벗하다, 우애, 동무.

같은 의미의 한자:
  • 사보(四寶)
  • 문방사보(文房四寶)
  • 필묵지연(筆墨紙硯)
  • 사우(四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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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房四友(문방사우)의 의미: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韓亡子房奮 획순 韓亡子奮(한망자분) : 한(韓)나라가 망(亡)하자 장자방(張子房)이 성을 낸다는 뜻으로, 사영운이 스스로 자기(自己)를 장자방에 비유(比喩)한 말.
  • 居處(각거처) : 부부 또는 가족이 한집에 살면서 각각 딴 방에서 생활함.
  • 甘草(약감초) : 약방의 감초라는 뜻으로, 어느 일이나 사건에 끼어 들어 앞장서서 해결사 노릇을 하며 잘난 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水渦(봉수와) : 벌의 집과 물의 소용돌이라는 뜻으로, 건물(建物)이 꽉 들어차 있는 모양(模樣)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 再三再四 획순 再三再(재삼재) : 여러 번 되풀이하여.
  • 俱一生(구일생) :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 邪命食(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時長靑(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문경지)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三益(삼익)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竹馬故(죽마고)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北窓三(북창삼)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文房四友(문방사우) 관련 한자

  • 室家之樂 획순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下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丈人(장인) : (1)아내의 아버지. (2)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3)늙은이를 이르는 말. (4)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5)덕이 많고 학식이 많은 사람. (6)아버지의 벗.

  • 閣筆 획순 閣筆(각필) : 글 쓰는 붓을 깍지에 꽂는다는 뜻으로, 붓을 놓음을 이르는 말.
  • 三寸不律(삼촌불률) :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붓.
  • 筆誅墨伐(필주묵벌) : 붓과 먹으로 징벌한다는 뜻으로, 남의 죄과를 신문(新聞)ㆍ잡지(雜誌) 따위를 통(通)해 글로써 공격(攻擊)함을 이르는 말.

  • 堅石白馬 획순 堅石白馬(견석백마)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綠滿窓前(녹만창전) : 창 앞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뜻으로, (1) 창가에 초목(草木)이 푸르게 우거진 모양(模樣)으로 초여름의 경관(景觀) (2) 있는 그대로의 자연(自然)을 즐기려는 문인(文人)의 심경(心境)을 나타낸 것.
  • 縫衣淺帶(봉의천대) : 꿰맨 옷과 엷은 띠라는 뜻으로, 유학자(儒學者)의 옷의 의미에서 그런 행세를 한 사람인 학자나 문인(文人) 등의 의미로 사용됨.

  • 硯北 획순 硯北(연북) : 편지(便紙) 봉투(封套)에 벼루에 북쪽, 곧 '앞에'의 뜻으로, 받는 사람의 이름 밑에 쓰는 말.
  • 紙筆硯墨(지필연묵) : 종이와 붓과 벼루와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力透紙背 획순 力透紙背(역투지배) :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뜻으로, 필력(筆力)이 사무친다는 의미로 필법(筆法)이 날카롭고 힘찬 것을 비유하거나 시(詩)의 내용이 근엄하고 고결함을 비유하여 이름.
  • 垂于竹帛(수우죽백) :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洛陽紙貴(낙양지귀) :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으로, (1) 문장(文章)이나 저서(著書)가 호평(好評)을 받아 잘 팔림을 이르는 말 (2) 쓴 글의 평판(評判)이 널리 알려짐(3) 혹은 저서(著書)가 많이 팔리는 것을 말할 때 쓰임.

#신하 62 #시대 114 #마음 496 #자식 104 #구름 67 #문장 59 #노력 69 #아래 86 #모습 66 #의지 69 #부부 76 #이치 67 #근심 65 #조금 96 #나이 97 #때문 58 #속담 63 #하늘 251 #생각 236 #상태 110 #나라 392 #아내 81 #경계 56 #물건 136 #나무 166 #의미 1817 #재앙 64 #임금 189 #어머니 72 #목숨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개) : 만불성양, 만불실일, 말방새이, 말방생이, 문방사우, 물복숭아, 물봉숭아, 민복숭아, 모방 선율, 목부 섬유, 목부 수액, 목부 수약, 문법 시인, 밀봉 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