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武百官(문무백관) 풀이

文武百官

문무백관

모든 문관과 무관.

#문관 #관리 #문무 #벼슬아치 #무관


한자 풀이:
  • (글월 ):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 (호반 ): 호반(虎班), 굳세다, 자랑하다, 군인, 전술.
  • (일백 ): 일백, 힘쓰다, 100, 모든, 백 번 하다.
  • (벼슬 ): 벼슬, 벼슬아치, 마을, 일, 임금·아버지 등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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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武百官(문무백관)의 의미: 모든 문관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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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武百官(문무백관) 관련 한자

  • 百官有司 획순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仕非爲貧(사비위빈)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單虎胸背 획순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與子同袍(여자동포) : 자네와 두루마기를 같이 입겠네라는 뜻으로 친구(親舊) 사이에 서로 허물없이 무관하여 하는 말.

  • 單鶴胸背(단학흉배) : 당하관 문관이 입는 공복(公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학 한 마리를 수놓았다.
  • 牧民之官(목민지관) :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百官有司 획순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朝遞暮改(조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습 66 #가난 90 #상태 110 #어려움 105 #여자 101 #형제 68 #자리 94 #속담 63 #경우 64 #표현 88 #행동 137 #생각 236 #싸움 61 #사물 172 #이치 67 #고사 108 #재주 82 #편안 62 #학문 107 #죽음 73 #훌륭 85 #세상 339 #구름 67 #모양 142 #사람 1461 #재능 61 #은혜 70 #형용 67 #목숨 58 #때문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만만불가, 목면발거, 문무백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