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過飾非(문과식비) 풀이

文過飾非

문과식비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다는 뜻으로,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不拘)하고 뉘우침도 없이 숨길 뿐 아니라 도리어 외면하고 도리어 잘난 체함.

#허물 #잘못 #불구 #뉘우침


한자 풀이:
  • (글월 ):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 (지날 ):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꾸밀 ): 꾸미다, 꾸밈, 나타내다, 말의 재갈, 병기(兵器), 갑주(甲胄) 따위.
  • (아닐 ): 아니다, 비방(誹謗)하다, 등지다, 거짓,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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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過飾非(문과식비)의 의미: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다는 뜻으로,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不拘)하고 뉘우침도 없이 숨길 뿐 아니라 도리어 외면하고 도리어 잘난 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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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過飾非(문과식비) 관련 한자

  • 掩耳盜鈴 획순 掩耳盜鈴(엄이도령) :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여씨춘추≫ <불구론(不苟論)>의 <자지편(自知篇)>에 나오는 말이다.
  • 杯水輿薪(배수여신) :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린 땔나무에 붙은 불을 끄려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않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말.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경우 64 #서로 71 #근심 65 #어머니 72 #자리 94 #음식 79 #이치 67 #이익 89 #조금 96 #상태 110 #관계 90 #상대 56 #하늘 251 #경계 56 #재주 82 #근본 66 #태도 72 #집안 93 #잘못 93 #의미 1817 #바람 136 #상황 119 #시대 114 #부부 76 #군자 56 #은혜 70 #이름 211 #중국 253 #유래 280 #싸움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만구성비, 문과수비, 물기슭벽, 모계 선발, 목공 선반, 무고 사범, 무기 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