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簡殘篇(단간잔편) 풀이

斷簡殘篇

단간잔편

떨어져 나가고 빠지고 하여 조각이 난 문서(文書)나 글월.

#조각 #문서


한자 풀이:
  • (끊을 ): 끊다, 결단하다, 쪼개다, 단념하다, 베다.
  • (대쪽 ): 대쪽, 글, 편지, 홀(笏), 줄이다.
  • (해칠 ): 해치다, 상해(傷害), 잔인하다, 미워하다, 포악하다.
  • (책 ): 책, 완결된 시문(詩文), 시문을 세는 단위, 편액(扁額), 가볍게 날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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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簡殘篇(단간잔편)의 의미: 떨어져 나가고 빠지고 하여 조각이 난 문서(文書)나 글월.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徑先處斷 획순 徑先處(경선처)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相約(상약) : 서로 굳게 약속함.
  • 機之戒(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殘編簡(잔편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 殘編斷簡 획순 殘編斷(잔편단)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 短篇殘(단편잔) : 떨어지고 빠지고 하여서 완전(完全)하지 못한 모양(模樣).
  • 零墨(단영묵) : 종이가 발명(發明)되기 전까지 종이 대신(代身) 썼던 대쪽과 먹 한 방울이라는 뜻으로, 종이 조각에 적힌 완전(完全)하지 못한 조각난 글월을 이르는 말.


斷簡殘篇(단간잔편) 관련 한자

  • 屠門大嚼 획순 屠門大嚼(도문대작)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單文孤證(단문고증) : 한 쪽의 문서ㆍ한 개의 증거라는 뜻으로, 불충분한 증거를 이르는 말.

  • 單虎胸背 획순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실패 56 #물건 136 #사용 312 #세상 339 #죽음 73 #사이 200 #동안 70 #중국 253 #음식 79 #형용 67 #어머니 72 #사랑 91 #임금 189 #생각 236 #바람 136 #형제 68 #사람 1461 #모습 66 #때문 58 #상태 110 #자식 104 #나이 97 #이치 67 #백성 105 #가운데 104 #어버이 60 #목숨 58 #비유 1177 #생활 82 #세월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단간잔편, 달구지풀, 달구질패, 대공지평, 대기 전파, 동결 절편, 동경 재판, 등감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