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長不折(방장부절) 풀이

方長不折

방장부절

한창 자라는 풀이나 나무를 꺾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앞길이 유망한 사람이나 사업에 대하여 헤살을 놓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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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모 ): 모, 사방, 방위(方位), 나란히 하다, 뗏목.
  • (길 ): 길다, 어른, 성인(成人), 길이, 늘이다.
  • (아닌가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꺾을 ): 꺾다, 편안한 모양, 천천히 여유있게 하는 모양, 어려서 죽다, 쪼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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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長不折(방장부절)의 의미: 한창 자라는 풀이나 나무를 꺾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앞길이 유망한 사람이나 사업에 대하여 헤살을 놓지 않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方長不折(방장부절)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枯木發榮 획순 枯木發榮(고목발영)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 枯木生花(고목생화)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 危若朝露(위약조로) : 위태롭기가 마치 아침 이슬과 같다는 뜻으로, 운명의 위태로움 또는 인생의 무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偕老同穴 획순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走前出足(주전출족) : 달리는 앞에서 발을 내민다는 뜻으로, 곧 남이 어떤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그것을 방해한다는 말.
  • 花發多風雨(화발다풍우) : 꽃이 피면 비바람이 많다는 뜻으로, 꽃샘추위의 비바람이 꽃을 떨어뜨리듯이, 인간 세상의 만사가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 획순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圖南(도남) : 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南冥)으로 날아가려고 한다는 뜻으로, 웅대한 일을 계획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자≫의 <소요유편(逍遙遊篇)>에 나오는 말이다.
  • 長久之計(장구지계) : 어떤 일이 오래 계속되도록 꾀하는 계책.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將來 획순 將來(장래) : (1)다가올 앞날. (2)앞으로의 가능성이나 전망. (3)앞으로 닥쳐옴.
  • 風雲才子(풍운재자) :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위급하고 곤란한 상황을 무릅쓰고 활약하여 공명을 세우는 전도양양(前途揚揚)한 청년을 이르는 말.
  • 前途洋洋(전도양양) : ‘전도양양하다’의 어근.

  • 萬里長城 획순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前途遙遠(전도요원) : (1)가야 할 길이 아득히 멂. (2)장래가 창창하게 멂.
  • 蒼蒼少年(창창소년) : 앞길이 창창하여 희망에 차 있는 젊은이.

  • 草木俱朽 획순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草木怒生(초목노생) :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싹이 틈.
  • 綠滿窓前(녹만창전) : 창 앞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뜻으로, (1) 창가에 초목(草木)이 푸르게 우거진 모양(模樣)으로 초여름의 경관(景觀) (2) 있는 그대로의 자연(自然)을 즐기려는 문인(文人)의 심경(心境)을 나타낸 것.

#정도 153 #비유 1177 #사이 200 #형용 67 #고사 108 #속담 63 #신하 62 #어려움 105 #태도 72 #예전 60 #무리 64 #시대 114 #재주 82 #구름 67 #바람 136 #음식 79 #마음 496 #세상 339 #때문 58 #자식 104 #얼굴 99 #소리 96 #가운데 104 #죽음 73 #어버이 60 #의지 69 #임금 189 #아침 72 #근심 65 #근본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2개) : 바작바작, 바직바직, 바질바질, 박작박작, 반작반작, 반정부자, 반정부적, 반질반질, 방장부절, 배죽배죽, 배줄배줄, 밴죽밴죽, 밴질밴질, 뱐죽뱐죽, 버적버적, 벅적벅적, 번적번적, 번죽번죽, 번질번질, 범정부적, 베작베작, 베질베질, 변증법적, 별주부전, 보직보직, 보질보질, 복작복작, 복주병진, 부작부작, 부적부적, 부전부전, 부주방장, 부직부직, 부진부진, 부질부질, 북작북작, 북적북적, 붕장붕장, 붕진붕진, 비자발적, 비작비작, 비적비적, 비정보적, 비정부적, 비죽배죽, 비죽비죽, 비줄비줄, 빈정빈정, 빈죽빈죽, 백지 보증, 번지 번지, 법적 방제, 법정 보증, 보존 배지, 복제 방지, 복제 분지, 부자 복지, 부족 법전, 분자 부제, 분절 복제, 분주 배지, 비장 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