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暮途窮(일모도궁) 풀이

日暮途窮

일모도궁

(1)날은 저물고 갈 길은 막힌 상태임. (2)늙고 쇠약하여 앞날이 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약 #비유 # #앞날 #상태


한자 풀이:
  • (날 ): 해, 햇볕, 낮의 길이, 날, 기한(期限).
  • (저물 ): 저물다, 해질 무렵, 밤, 끝, 늦다.
  • (길 ): 길, 도로.
  • (다할 ): 다하다, 궁구하다, 끝, 빈자(貧者), 불운.
🤟 日暮途窮(일모도궁) 웹스토리 보기
日暮途窮(일모도궁)의 의미: (1)날은 저물고 갈 길은 막힌 상태임. (2)늙고 쇠약하여 앞날이 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廢時曠日 획순 廢時曠(폐시광) :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보낸다는 뜻으로, 때를 헛되어 보내며 무익(無益)하게 시일을 보낸다는 의미.
  • 孝子愛(효자애)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驟雨不終(취우부종)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可期(지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 朝朝暮暮 획순 朝朝(조조) :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매일 아침저녁으로.
  • 朝遞改(조체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出入(조출입)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改變(조개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日暮途窮(일모도궁)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長遠之計 획순 長遠之計(장원지계)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將來(장래) : (1)다가올 앞날. (2)앞으로의 가능성이나 전망. (3)앞으로 닥쳐옴.

#동안 70 #사이 200 #하늘 251 #조금 96 #음식 79 #은혜 70 #상대 56 #아침 72 #집안 93 #고사 108 #물건 136 #바람 136 #백성 105 #세월 71 #벼슬 88 #사랑 91 #재주 82 #자신 208 #재앙 64 #형제 68 #경계 56 #머리 141 #천하 94 #예전 60 #방법 59 #얼굴 99 #서로 71 #마음 496 #따위 228 #의지 6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개) : 아미도기, 아미드기, 약막대기, 약미대관, 육미당기, 은메달감, 이맨대기, 이미드기, 일모도궁, 아몰 도기, 액면 동가, 어미 덩굴, 완만 동결, 이마 덮개, 이마 돌기, 입목 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