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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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햇볕 , 낮의 길이 , , 기한(期限)
  • 태양의 모양을 본뜬 모양으로 가운데 획은 태양의 흑점으로 설명. 매일 출몰(出沒)하는 것으로 인해 ‘날’의 의미 파생

# 에 관한 한자 모두 76

  • 廢時曠日 획순 廢時曠(폐시광일) :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보낸다는 뜻으로, 때를 헛되어 보내며 무익(無益)하게 시일을 보낸다는 의미.
    廢: 폐할 時: 曠: 밝을 日:

  • 孝子愛日 획순 孝子愛(효자애일)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孝: 효도 子: 아들 愛: 사랑 日:

  • 驟雨不終日 획순 驟雨不終(취우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驟: 달릴 雨: 不: 아닌가 終: 끝날 日:

  • 指日可期 획순 可期(지일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指: 손가락 日: 可: 옳을 期: 만날

  • 白日飛昇 획순 飛昇(백일비승) :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가진 채 신선이 되어 대낮에 하늘로 올라가는 일.
    白: 日: 飛: 昇: 오를

  • 成禮(택일성례) : 날을 가려 혼례를 올린다는 뜻으로, 좋은 날짜를 골라 혼례(婚禮)를 치름을 이르는 말.
    擇: 가릴 日: 成: 이룰 禮: 예도

  • 天無二(천무이일) : 하늘에는 해가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나라에 두 임금이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天: 하늘 無: 없을 二: 日:

  • 夏之冬之夜(하지일동지야) : 여름의 낮이나 겨울의 밤이라는 뜻으로, 추울 때나 더울 때나 한결같이라는 말.
    夏: 여름 之: 日: 冬: 겨울 之: 夜:

  • 之力(진일지력) : 종일토록 맡은 일에 부지런히 쓰는 힘.
    盡: 다할 日: 之: 力:

  • 連時(연일연시) : 어떤 일을 날마다 때마다 계속함.
    日: 時:

  • 長繩繫(장승계일) :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는 뜻으로, 시간(時間)의 흐름을 매어 멈추게 하려는 것, 즉 불가능(不可能)한 일을 이르는 말.
    長: 繩: 노끈 繫: 日:

  • 薄西山(일박서산) : (1)해가 서산에 가까워진다는 뜻으로, 해가 짐을 이르는 말. (2)늙어서 죽을 때가 가까워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日: 薄: 엷을 西: 서녘 山:

  • 在家無(재가무일) : 바삐 돌아다니느라고 집에 있는 날이 없음.
    在: 있을 家: 無: 없을 日:

  • 干雲蔽(간운폐일) : 구름을 범하고 해를 가린다는 뜻으로, 나무가 높이 솟아 있음을 이르는 말.
    干: 방패 雲: 구름 蔽: 가릴 日:

  • 作心三(작심삼일) :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
    作: 지을 心: 마음 三: 日:

  • 三秋(일일삼추) : 하루가 삼 년 같다는 뜻으로,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을 이르는 말.
    一: 日: 三: 秋: 가을

  • 廻天挽(회천만일) : 하늘을 돌리고 지는 해를 잡아당긴다는 뜻으로, 힘이 매우 셈을 이르는 말.
    廻: 天: 하늘 挽: 당길 日:

  • 西山落(서산낙일) : (1)서산에 지는 해. (2)세력이나 힘 따위가 기울어져 멸망하게 된 판국을 이르는 말.
    西: 서녘 山: 日:

  • 點考(삼일점고) :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사흘 되는 날에 관속을 점고하던 일.
    三: 日: 點: 考: 상고할

  • 昇天(욱일승천) : 아침 해가 하늘에 떠오름. 또는 그런 기세.
    旭: 아침 해 日: 昇: 오를 天: 하늘

  • 加月增(일가월증) :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더하고 불어남.
    日: 加: 더할 月: 增: 불어날

  • 一石(오일일석) : 닷새에 한 돌을 그린다는 뜻으로, 명공(名工)이 애쓰며 소홀히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五: 다섯 日: 一: 石:

  • 正出之(정출지일) : 바로 뜨는 태양이라는 뜻으로, 때마침 돋는 태양처럼 기세가 더욱 성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준말 - 正出].
    正: 바를 出: 之: 日:

  • 照臨(천일조림) : (1)하늘과 해가 내려다본다는 뜻으로, 속일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2)임금이 잘 살펴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天: 하늘 日: 照: 비출 臨: 임할

  • 之怪(폐일지괴) :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는 뜻으로, 비 오는 날이 많은 蜀(촉) 땅의 개가 해가 뜨면 괴이하게 여겨 짖는 것에서 신기한 것을 보고 놀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吠: 짖을 日: 之: 怪: 기이할

  • 之菊(십일지국) : 한창때인 9월 9일이 지난 9월 10일의 국화라는 뜻으로, 이미 때가 늦은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十: 日: 之: 菊: 국화

  • 春無三晴(춘무삼일청) : 봄에는 사흘 맑은 날이 없다는 뜻으로, (1) 봄에 꽃필 무렵이면 비가 많이 내린다는 말 (2) 전(傳)하여 좋은 일에는 어려움도 많이 따름을 이르는 말.
    春: 無: 없을 三: 日: 晴:

  • 秋霜烈(추상열일) : (1)‘추상열일’의 북한어. (2)가을에 내리는 찬 서리와 여름의 뜨거운 태양이라는 뜻으로, 형벌이 엄하고 권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秋: 가을 霜: 서리 日:

  • 皮匠再(피장재일) : 갖바치의 내일이라는 뜻으로, 내일 된다, 모레 된다 하면서 약속한 날짜를 이날 저 날로 미루는 행동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皮: 가죽 匠: 장인 再: 日:

  • 遊街(삼일유가)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시험관과 선배 급제자와 친척을 방문하던 일.
    三: 日: 遊: 街: 거리

  • 莫空過(백일막공과) : 밝은 날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는 뜻으로, 청춘(靑春)을 아껴야 함을 이르는 말.
    白: 日: 莫: 없을 空: 過: 지날

  • 就月將(일취월장) : 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전함.
    日: 就: 이룰 月: 將: 장수

  • 移天易(이천역일) : 하늘을 옮기고 해를 바꾼다는 뜻으로, 정권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移: 옮을 天: 하늘 易: 바꿀 日:

  • 天下(백일천하) :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탈출한 나폴레옹 일세가 파리에 들어가 제정(帝政)을 부활한 후부터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여 퇴위할 때까지 약 100일간의 지배.
    百: 일백 日: 天: 하늘 下: 아래

  • 夢(백일몽) :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
    白: 日: 夢:

  • 靑天(백일청천) : 해가 비치고 맑게 갠 푸른 하늘.
    白: 日: 靑: 푸를 天: 하늘

  • 摹天畵(모천화일) : 임금의 공덕(功德)을 칭송(稱頌)하는 말.
    摹: 본뜰 天: 하늘 畵: 그림 日:

  • 回天(전일회천) : 해를 돌리고 하늘을 돌게 한다는 뜻으로, 임금의 마음을 뒤집어 돌아서게 함을 이르는 말.
    轉: 구를 日: 回: 天: 하늘

  • 高麗公事三(고려공사삼일) :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일밖에 안 갔다는 뜻으로, 오래 참고 견디지 못하고 자주 변동함. 고려 무신정권 때의 고사.
    高: 높을 麗: 고울 公: 공변될 事: 三: 日:

  • 白虹貫(백홍관일) : (1)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이 지극하여 하늘이 감응함을 이르는 말. (2)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으로, 임금의 신상에 해로움이 가하여짐을 이르는 말.
    白: 虹: 무지개 貫: 日:

  • 高三丈(일고삼장) : 해가 세 길이나 떠올랐다는 뜻으로, 날이 밝아 해가 벌써 높이 뜸을 이르는 말.
    日: 高: 높을 三: 丈: 어른

  • 東西月門南北鴻雁路(동서일월문남북홍안로) : 동과 서는 해와 달의 문이요, 남과 북은 기러기의 길임.
    東: 동녘 西: 서녘 日: 月: 門: 南: 남녘 北: 북녘 鴻: 큰기러기 雁: 기러기 路:

  • 孤城落(고성낙일) : 외딴 성과 서산에 지는 해라는 뜻으로, 세력이 다하고 남의 도움이 없는 매우 외로운 처지를 이르는 말.
    孤: 외로울 城: 日:

  • 煙霞輝(연하일휘) : 안개와 노을과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煙: 연기 霞: 日: 輝: 빛날

  • (차일피일) : 이 날 저 날 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는 모양.
    此: 日: 彼: 日:

  • 之長(일일지장) : (1)하루 먼저 세상에 태어났다는 뜻으로, 나이가 조금 위임을 이르는 말. (2)조금 나음. 또는 그런 선배.
    一: 日: 之: 長:

  • 久月深(일구월심) : 날이 오래고 달이 깊어 간다는 뜻으로, 세월이 흐를수록 더함을 이르는 말.
    日: 久: 오랠 月: 深: 깊을

  • 屈指計(굴지계일) : 손가락을 꼽아 가며 예정된 날을 기다림.
    屈: 굽을 指: 손가락 計: 日:

  • 遲遲(춘일지지) : 봄날의 길어서 저무는 것이 더딤.
    春: 日: 遲: 늦을 遲: 늦을

  • 夜以繼(야이계일) : 밤으로써 날을 잇는다는 뜻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밤낮의 구분 없이 쉬지 않고 계속 한다는 의미.
    夜: 以: 繼: 이을 日:

  • 暮途窮(일모도궁) : (1)날은 저물고 갈 길은 막힌 상태임. (2)늙고 쇠약하여 앞날이 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日: 暮: 저물 途: 窮: 다할

  • 天無三晴(천무삼일청) : 좋은 날씨는 사흘씩 계속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세상일이 무사한 상태는 오래 계속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天: 하늘 無: 없을 三: 日: 晴:

  • 山中歷(산중역일) : 산 속에서 한가(閑暇)로이 지내며 자연(自然)을 즐기느라고 세월(歲月)이 가는 줄 모름.
    山: 中: 가운데 日:

  • 悠悠度(유유도일) : 하는 일 없이 세월만 보냄.
    悠: 悠: 度: 법도 日:

  • 新又新(일신우일신) :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 날마다 새로워진다는 뜻으로, 나날이 발전해야 함을 이르는 말.
    日: 新: 又: 日: 新:

  • 造臨(천일조림) : 하늘과 해가 환히 내려다본다는 뜻으로, 속일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千: 일천 日: 造: 지을 臨: 임할

  • 不多內(부다일내) : 여러 날이 걸리지 않고 며칠 이내.
    不: 아닌가 多: 많을 日: 內:

  • 天高月明地厚草木生(천고일월명지후초목생) : 하늘이 높으니 해와 달은 밝으며, 땅이 두터우니 풀과 나무가 남.
    天: 하늘 高: 높을 日: 月: 明: 밝을 地: 厚: 두터울 草: 木: 나무 生:

  • 月星辰(일월성신) : 해와 달과 별을 통틀어 이르는 말.
    日: 月: 星: 辰:

  • 昇天(백일승천) :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가진 채 신선이 되어 대낮에 하늘로 올라가는 일.
    白: 日: 昇: 오를 天: 하늘

  • 不足(유일부족) : 바쁘거나 할 일이 많아 날짜가 부족함.
    惟: 생각할 日: 不: 아닌가 足:

  • 相從(축일상종) : 날마다 서로 사귀어 어울림.
    逐: 쫓을 日: 相: 서로 從: 좇을

  • 不爲(무일불위) : 날마다 하지 않는 날이 없음.
    無: 없을 日: 不: 아니 爲:

  • 花有重開人無更少年(화유중개일인무갱소년) : 꽃은 다시 피는 날이 있으나, 사람은 다시 젊은 날은 없음.
    花: 有: 있을 重: 무거울 開: 日: 人: 사람 無: 없을 更: 다시 少: 적을 年:

  • 幷行(배일병행) : 날을 곱절로 하듯이 함께 행한다는 뜻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거나 행한다는 의미.
    倍: 日: 幷: 어우를 行:

  • 長長春(장장춘일) : 기나긴 봄날.
    長: 長: 春: 日:

  • 雲開見(운개견일) : 구름이 열려 해를 보게된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막히고 갇혔던 것이 비로소 열리어 통하는 의미나, 의문 또는 불안하던 것이 해소되거나 불화(不和)한 사이가 화해를 하게된다는 의미로도 사용됨.
    雲: 구름 開: 見: 日:

  • 莫虛送靑春不再來(백일막허송청춘부재래) : 세월(歲月)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靑春)은 다시 오지 아니 함.
    白: 日: 莫: 없을 虛: 送: 보낼 靑: 푸를 春: 不: 아닌가 再: 來:

  • 生年月(생년월일) : 태어난 해와 달과 날.
    生: 年: 月: 日:

  • 蜀犬吠(촉견폐일) :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賢人)의 언행을 의심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항상 짙어 해가 보이는 날이 드물기 때문에 개들이 해를 보면 이상히 여겨 짖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蜀: 나라 이름 犬: 吠: 짖을 日:

  • 去者疎(거자일소) : 죽은 사람에 대한 생각은 날이 갈수록 잊게 된다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점점 사이가 멀어짐을 이르는 말.
    去: 者: 日: 疎: 트일

  • 連夜(련일련야) : (1)어떤 일을 낮이나 밤이나 계속함. (2)낮이나 밤이나 계속하여. (3)‘연일연야’의 북한어.
    日: 夜:

  • 靑天白(청천백일) : (1)혐의나 원죄(冤罪)가 풀리어 무죄가 됨. (2)하늘이 맑게 갠 대낮. (3)맑은 하늘에 뜬 해.
    靑: 푸를 天: 하늘 白: 日:

  • 暮雲落(모운낙일) : 저녁 구름과 지는 해라는 뜻으로, 국가의 쇠퇴 등을 슬퍼하는 심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暮: 저물 雲: 구름 日:

  • 花無十紅(화무십일홍) :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는 뜻으로, 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花: 無: 없을 十: 日: 紅: 붉을

  • 天下(삼일천하) : (1)개화당이 갑신정변으로 3일 동안 정권을 잡은 일. (2)정권을 잡았다가 짧은 기간 내에 밀려나게 됨을 이르는 말. (3)어떤 지위에 발탁ㆍ기용되었다가 며칠 못 가서 떨어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三: 日: 天: 하늘 下: 아래

#은혜 70 #행동 137 #죽음 73 #중국 253 #재앙 64 #의미 1817 #편안 62 #형제 68 #여자 101 #백성 105 #군자 56 #어려움 105 #음식 79 #형용 67 #서로 71 #사이 200 #가난 90 #학문 107 #자식 104 #처음 91 #머리 141 #경계 56 #벼슬 88 #바람 136 #세상 339 #상대 56 #사물 172 #근심 65 #아래 86 #훌륭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