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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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매
- 어둡다 , 새벽 , 탐하다 , 찢다 , 무릅쓰다
- 동이 틀 무렵인 '새벽'의 의미에서, '어둡다', '어리석다' 등의 의미 파생
▹ 에 관한 한자 모두 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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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測: 잴 측 水: 물 수 深: 깊을 심 昧: 어두울 매 人: 사람 인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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曖昧模糊(애매모호)
: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고 흐려 분명하지 아니함.
曖: 가릴 애 昧: 어두울 매 模: 본뜰 모 糊: 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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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戱三昧(유희삼매)
: 놀며 장난하며 삼매경에 빠진다는 뜻으로, 딴 정신이 없이 노는 데만 몰두함을 이르는 말.
遊: 놀 유 戱: 놀 희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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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三昧(독서삼매)
: 다른 생각은 전혀 아니 하고 오직 책 읽기에만 골몰하는 경지.
讀: 읽을 독 書: 글 서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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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昧人遇(토매인우)
: 야만인 대우.
土: 흙 토 昧: 어두울 매 人: 사람 인 遇: 만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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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知蒙昧(무지몽매)
: 세상 물정도 잘 모르고 세상 이치에도 어두움.
無: 없을 무 知: 알 지 蒙: 입을 몽 昧: 어두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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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昧境(삼매경)
: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境: 지경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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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佛三昧(념불삼매)
: (1)염불로 잡념을 없애고, 제법 실상을 보기에 이르는 경지. (2)정토문에서, 일심으로 아미타불을 부르고 부처만을 생각하는 경지. (3)‘염불 삼매’의 북한어.
佛: 부처 불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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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靈不昧(허령불매)
: 잡된 생각이 없이 마음이 신령하여 어둡지 아니함. 유교에서 말하는 심상(心狀)과 명덕(明德)의 본질이다.
虛: 빌 허 靈: 신령 령 不: 아니 불 昧: 어두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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