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1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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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兼: 겸할 겸 聽: 들을 청 則: 곧 즉 明: 밝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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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是雙非(양시쌍비)
: (1)‘양시쌍비’의 북한어. (2)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是: 옳을 시 雙: 쌍 쌍 非: 아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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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便公事(량편공사)
: (1)서로 상대가 되는 두 쪽의 이야기를 듣고 공평하게 시비를 판단하는 일. (2)‘양편공사’의 북한어.
便: 편할 편 公: 공변될 공 事: 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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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之雌雄(오지자웅)
: 까마귀의 암수를 구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선악과 시비를 가리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烏: 까마귀 오 之: 갈 지 雌: 암컷 자 雄: 수컷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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惹起鬧端(야기요단)
: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킴.
惹: 이끌 야 起: 일어날 기 端: 바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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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施效矉(동시효빈)
: 동시(東施), 곧 못생긴 여자(女子)가 서시(西施)의 눈썹 찌푸림을 본받는다는 뜻으로, 시비(是非)나 선악(善惡)의 판단(判斷) 없이 남을 흉내냄을 이르는 말. 서시(西施)는 월(越)나라의 미녀.
東: 동녘 동 施: 베풀 시 效: 본받을 효 矉: 찡그릴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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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事勿論(전사물론)
: 지난 일에 대하여는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아니함.
前: 앞 전 事: 일 사 勿: 말 물 論: 의논할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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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知香臭(부지향취)
: 향기와 악취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방향(芳香)과 악취(惡臭)를 구별 못한다는 것처럼, 시비(是非)나 선악(善惡)을 판별하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香: 향기 향 臭: 냄새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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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非之心(시비지심)
: 사단(四端)의 하나.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지에서 우러나온다.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之: 갈 지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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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必歸正(사필귀정)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감.
事: 일 사 必: 반드시 필 歸: 돌아갈 귀 正: 바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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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耶非耶(시야비야)
: ‘옳은 것이냐? 그른 것이냐?’라는 뜻으로, 시비(是非)에 미혹(迷惑)하여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함을 의미하는 말.
是: 옳을 시 耶: 어조사 야 非: 아닐 비 耶: 어조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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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理難題(무리난제)
: (1)무리하게 떠맡기는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 (2)터무니없는 시비.
無: 없을 무 理: 다스릴 리 難: 어려울 난 題: 이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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