暗衢明燭(암구명촉) 풀이

暗衢明燭

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라는 뜻으로, 삶의 가르침을 주는 책을 이르는 말.

# #등불 #거리 #가르침 #


한자 풀이:
  • (어두울 ): 어둡다, 밤, 몰래, 보이지 아니하다, 깊숙하다.
  • (네거리 ): 네거리, 가다, 길, 갈림길, 서로 엉클어져 뻗어 있는 나뭇가지.
  • (밝을 ):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 (촛불 ): 촛불, 초, 비추다, 빛나는 모양,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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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衢明燭(암구명촉)의 의미: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라는 뜻으로, 삶의 가르침을 주는 책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暗香浮動 획순 香浮動(향부동) :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 中飛躍(중비약)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 (농) :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서로 정의(情宜)가 통(通)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邀人心(요인심) : 몰래 사람들의 마음을 맞춘다는 뜻으로, 백성들의 뜻에 영합(迎合)하여 민심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임을 이르는 말.

  • 煙月(강연월) :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이 연기에 은은하게 비치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로, 태평한 세상의 평화로운 풍경을 이르는 말.


暗衢明燭(암구명촉) 관련 한자

  • 若烹小鮮 획순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人生無常(인생무상) : 인생이 덧없음.

  • 泮蛙 획순 泮蛙(반와) : 성균관 개구리라는 뜻으로, 자나 깨나 책만 읽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晴耕雨讀(청경우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開卷有得(개권유득)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指呼之間 획순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不夜城 획순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膏火自煎(고화자전) : 기름 등불이 자신을 태운다는 뜻으로, 재주 있는 사람이 그 재주로 인해 화(禍)를 입는 것을 비유로 하는 말.

#얼굴 99 #나무 166 #사람 1461 #상황 119 #자연 73 #근본 66 #나라 392 #천하 94 #형제 68 #집안 93 #아래 86 #벼슬 88 #실패 56 #모양 142 #학문 107 #생각 236 #비유 1177 #사랑 91 #처음 91 #태도 72 #따위 228 #조금 96 #백성 105 #사이 200 #신하 62 #이익 89 #나이 97 #의지 69 #문장 59 #형용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얼게미체, 얼기미체, 엉겨뭉침, 연근무침, 영곤막책, 오기마치, 일간망찬, 연고 마취, 연귀 맞춤, 열 간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