曉風殘月(효풍잔월) 풀이

曉風殘月

효풍잔월

새벽 바람과 지새는 달이라는 뜻으로, 새벽 무렵의 달과 바람이라는 의미.

#무렵 #바람 # #의미 #새벽


한자 풀이:
  • (새벽 ): 새벽, 밝다, 깨닫다, 타이르다, 사뢰다.
  • (바람 ): 바람, 풍자하다, 바람 불다, 바람을 쐬다, 움직이다.
  • (해칠 ): 해치다, 상해(傷害), 잔인하다, 미워하다, 포악하다.
  • (달 ): 달, 달빛, 세월(歲月), 다달이, 월경(月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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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風殘月(효풍잔월)의 의미: 새벽 바람과 지새는 달이라는 뜻으로, 새벽 무렵의 달과 바람이라는 의미.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曉風殘月(효풍잔월) 관련 한자

  • 春分 획순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淸明(청명) : (1)‘청명하다’의 어근. (2)이십사절기의 하나. 춘분(春分)과 곡우(穀雨)의 사이에 들며, 4월 5일 무렵이다.

  • 風磨雨洗 획순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平旦之氣 획순 平旦之氣(평단지기) :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새벽의 아직 다른 사물과 접촉하기 전의 맑은 정신을 이르는 말.
  • 昏定晨省(혼정신성) :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의 밤새 안부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고 효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물건 136 #집안 93 #상태 110 #의지 69 #문장 59 #상황 119 #생활 82 #부모 136 #나이 97 #태도 72 #생각 236 #무리 64 #실패 56 #벼슬 88 #아래 86 #따위 228 #훌륭 85 #사이 200 #구름 67 #임금 189 #아내 81 #상대 56 #나무 166 #근심 65 #동안 70 #재앙 64 #표현 88 #가운데 104 #모습 66 #관계 9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한팔접이, 허풍재이, 허풍쟁이, 허풍젱이, 헤프쟁이, 하프 집업, 함포 지원, 황폐 지역, 황포 조약, 황푸 조약, 횡풍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