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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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쓰다 , 글자 , 글씨 , 장부(帳簿)
  •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에서 '쓰다'와 '책'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58

  • 大書特書 획순 (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大: 書: 特: 유다를 書:

  • 書同文 획순 同文(서동문)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書: 同: 한가지 文: 글월

  • 讀書不求甚解 획순 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讀: 읽을 書: 不: 아니 求: 구할 甚: 심할 解:

  • 在家讀書 획순 在家讀(재가독서) : 밖에 나가지 아니하고 집에 머물며 글을 읽음.
    在: 있을 家: 讀: 읽을 書:

  • 大書特記 획순 特記(대서특기)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大: 書: 特: 유다를 記: 적을

  • 萬卷詩(만권시서) : 아주 많은 책.
    萬: 일만 卷: 詩: 書:

  • 目不之(목불지서) : 눈으로 책을 알지 못함.
    目: 不: 아니 之: 書:

  • 抵萬金(가서저만금) : 타국(他國)이나 타향(他鄕)에 살 때는 고향(故鄕) 가족(家族)의 편지(便紙)가 더없이 반갑고, 그 소식(消息)의 값이 황금(黃金) 만 냥보다 더 소중(所重)하다는 말.
    家: 書: 抵: 거스를 萬: 일만 金:

  • 百遍義自見(독서백편의자현) : 뜻이 어려운 글도 자꾸 되풀이하여 읽으면, 그 뜻을 스스로 깨우쳐 알게 됨.
    讀: 읽을 書: 百: 일백 遍: 두루 義: 옳을 自: 스스로 見: 나타날

  • 白面郞(백면서랑) :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白: 面: 書: 郞: 사내

  • 五經(사서오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四: 書: 五: 다섯 經: 지날

  • 不借人(서불차인) : 책은 남에게 빌려주지 않는다는 말.
    書: 不: 아니 借: 人: 사람

  • 男兒須讀五車(남아수독오거서) : 남자(男子)는 모름지기 다섯수레에 실을 만큼의 책을 읽으라는 말.
    男: 사내 兒: 아이 須: 모름지기 讀: 읽을 五: 다섯 車: 수레 書:

  • 車同軌同文(거동궤서동문)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車: 수레 同: 한가지 軌: 書: 同: 한가지 文: 글월

  • 三昧(독서삼매) : 다른 생각은 전혀 아니 하고 오직 책 읽기에만 골몰하는 경지.
    讀: 읽을 書: 三: 昧: 어두울

  • 亡羊(독서망양) : 글을 읽는 데 정신이 팔려서 먹이고 있던 양을 잃었다는 뜻으로, 하는 일에는 뜻이 없고 다른 생각만 하다가 낭패를 봄을 이르는 말.
    讀: 읽을 書: 亡: 잃을 羊:

  • 滿紙長(만지장서) : 사연을 많이 담은 긴 편지.
    滿: 紙: 종이 長: 書:

  • 滿壁畵(만벽서화) : 벽에 가득히 걸거나 붙인 글씨와 그림.
    滿: 壁: 書: 畵: 그림

  • 不盡言(서부진언) : 글로는 생각을 충분히 다 표현할 수 없음.
    書: 不: 아닌가 盡: 다할 言: 말씀

  • 行秘(행비서) : 움직이는 비서라는 뜻으로, 지식이 넓고 많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行: 秘: 숨길 書:

  • 百遍(독서백편) : 글 읽기를 백 번 한다는 뜻으로,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讀: 읽을 書: 百: 일백 遍: 두루

  • (부서) : 편지글에서, 아버지가 썼다는 뜻으로 편지의 맨 끝에 쓰는 말.
    父: 아비 書:

  • (모서) : 편지글에서, 어머니가 썼다는 뜻으로 편지의 맨 끝에 쓰는 말.
    母: 어미 書:

  • 試筆永(시필서영) : 글씨를 처음 쓸 때 ‘永(영)’자를 쓴다는 뜻으로, 붓글씨를 처음으로 배워서 쓸 때는 ‘永’를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의미.
    試: 시험할 筆: 書: 永:

  • 絶命之(절명지서) : 자결(自決)하라는 명령서(命令).
    絶: 끊을 命: 목숨 之: 書:

  • 一瓻(차서일치) : 책을 빌리면 술 한 병(甁). 옛날에 책을 빌릴 때와 돌려보낼 때의 사례(謝禮)로 술 한 병(甁)을 보낸 것을 이르는 말.
    借: 書: 一: 瓻: 술 단지

  • 壁經(칠서벽경) : 한(漢)나라 영제가 돌벽에서 발견(發見)한 서골과 공자(孔子)가 발견(發見)한 육경(六經)도 비치(備置)되어 있음.
    漆: 書: 壁: 經: 지날

  • 燕說(영서연설) : 영(郢) 땅 사람의 글을 연(燕)나라 사람이 설명(說明)한다는 뜻으로, 도리(道理)에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끌어대어 도리(道理)에 닿도록 함을 이르는 말.
    郢: 땅 이름 書: 燕: 제비 說: 말씀

  • 信往來(서신왕래) : 편지(便紙)로 전(傳)하는 소식(消息)이 오고 감.
    書: 信: 믿을 往: 來:

  • 讀五車(독오거서) : 다섯 대의 수레에 가득히 실을 만큼 많은 책을 읽음.
    讀: 읽을 五: 다섯 車: 수레 書:

  • 三到(독서삼도) : 독서를 하는 세 가지 방법. 입으로 다른 말을 아니 하고 책을 읽는 구도(口到), 눈으로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책만 잘 보는 안도(眼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심도(心到)를 이른다.
    讀: 읽을 書: 三: 到: 이를

  • 映雪讀(영설독서) : 눈(雪)빛에 비쳐 책을 읽는다는 뜻으로, 가난을 무릅쓰고 학문(學問)함을 이르는 말.
    映: 비칠 雪: 讀: 읽을 書:

  • 誤字落(오자낙서) : 글자를 잘못 쓰거나 빠뜨리고 쓰는 일. 또는 그 글자.
    誤: 그릇할 字: 글자 書:

  • 萬里長(만리장서) : 아주 긴 글.
    萬: 일만 里: 마을 長: 書:

  • 生文學(서생문학) : 아직 습작 과정에 있는 사람의 작품. 또는 그 과정의 문학.
    書: 生: 文: 글월 學: 배울

  • 爲貴人不學作農夫(독서위귀인불학작농부) : 글을 읽으면 귀(貴)한 사람이 되고, 배우지 않으면 농부(農夫)가 됨.
    讀: 읽을 書: 爲: 貴: 귀할 人: 사람 不: 아니 學: 배울 作: 지을 農: 농사 夫: 지아비

  • 尙友(독서상우) : 책을 읽음으로써 옛날의 현인들과 벗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讀: 읽을 書: 尙: 오히려 友:

  • 固窮讀(고궁독서) : 어려운 처지에도 기꺼이 글을 읽음.
    固: 굳을 窮: 다할 讀: 읽을 書:

  • 三餘(독서삼여) :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讀: 읽을 書: 三: 餘: 남을

  • 特筆大(특필대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特: 유다를 筆: 大: 書:

  • 筆之於(필지어서) : 다짐을 하거나 잊지 아니하기 위하여 글로 써 둠.
    筆: 之: 於: 어조사 書:

  • 咫尺之(지척지서) : 아주 작은 글이라는 뜻으로, 짤막한 편지나 간단한 편지를 이르는 말.
    咫: 길이 尺: 之: 書:

  • 力學以讀爲本(역학이독서위본) : 역학은 독서로 근본을 삼는다.
    學: 배울 以: 讀: 읽을 書: 爲: 本:

  • 我自我(서자서아자아) : 글은 글대로 나는 나대로라는 뜻으로, 글은 읽고 있으나 정신은 딴 데에 있음을 이르는 말.
    書: 自: 스스로 書: 我: 自: 스스로 我:

  • 河圖洛(하도낙서) : 하도와 낙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河: 강 이름 圖: 그림 書:

  • 枕經藉(침경자서) : 경전을 베개하여 눕고 시서를 자리하여 앉는다는 뜻으로, 독서에 탐닉(耽溺)함을 이르는 말.
    枕: 베개 經: 지날 藉: 깔개 書:

  • 身言判(신언서판) : (1)중국 당나라 때에 관리를 선출하던 네 가지 표준. 즉 체모(體貌)의 풍위(豐偉), 언사(言辭)의 변정(辯正), 해법(楷法)의 준미(遵美), 문리(文理)의 우장(優長)을 이른다. (2)예전에, 인물을 선택하는 데 표준으로 삼던 조건. 곧 신수, 말씨, 문필, 판단력의 네 가지를 이른다.
    身: 言: 말씀 書: 判: 뻐갤

  • 萬金(가서만금) : 가서는 만금의 값어치가 있다는 뜻으로, 자기 집에서 온 편지의 반갑고 소중함을 이르는 말.
    家: 書: 萬: 일만 金:

  • 白面生(백면서생) :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는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
    白: 面: 書: 生:

  • 坑儒焚(갱유분서) :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가 학자들의 정치적 비판을 막기 위하여 민간의 책 가운데 의약(醫藥), 복서(卜筮), 농업에 관한 것만을 제외하고 모든 서적을 불태우고 수많은 유생을 구덩이에 묻어 죽인 일.
    坑: 구덩이 儒: 선비 焚: 불사를 書:

  • 大字特(대자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大: 字: 글자 特: 유다를 書:

  • 不擇筆(능서불택필) : 글씨를 잘 쓰는 이는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경지에 오른 사람은 도구나 재료에 구애받지 않고도 자기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能: 능할 書: 不: 아니 擇: 가릴 筆:

  • (안서)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한서(漢)≫ <소무전(蘇武傳)>에 나오는 말로, 한무제 때 한나라의 사신 소무가 흉노에게 붙잡혀 있을 당시 기러기의 다리에 편지를 매어 한나라로 보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雁: 기러기 書:

  • 特筆(대서특필) : 신문에서 어떤 사건을 특별히 중요한 기사로 알림.
    大: 書: 特: 유다를 筆:

  • 勤儉起家之本(독서근검기가지본) : 글을 읽고 검소(儉素)하게 살기에 힘쓰는 것은 집안을 일으키는 근본(根本)임.
    讀: 읽을 書: 勤: 부지런할 儉: 검소할 起: 일어날 家: 之: 本:

  • 作之之(작지서지) : (1)자기 스스로 글을 짓고 씀. (2)자기가 계획하고 자기가 실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作: 지을 之: 書: 之:

  • 忍字一百(서인자일백) : 참을 忍(인) 백 자를 쓴다는 뜻으로, 가정(家庭)의 화목(和睦)은 서로가 인내(忍耐)하는 데 있다는 말.
    書: 忍: 참을 字: 글자 一: 百: 일백

  • 坑儒(분서갱유) :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가 학자들의 정치적 비판을 막기 위하여 민간의 책 가운데 의약(醫藥), 복서(卜筮), 농업에 관한 것만을 제외하고 모든 서적을 불태우고 수많은 유생을 구덩이에 묻어 죽인 일.
    焚: 불사를 書: 坑: 구덩이 儒: 선비

#세상 339 #머리 141 #시대 114 #벼슬 88 #자신 208 #동안 70 #생활 82 #근본 66 #백성 105 #의미 1817 #목숨 58 #모양 142 #싸움 61 #사람 1461 #가난 90 #자리 94 #훌륭 85 #관계 90 #고사 108 #형용 67 #이름 211 #인간 65 #어버이 60 #사용 312 #서로 71 #처음 91 #상대 56 #어려움 105 #은혜 70 #구름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