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白風淸(월백풍청) 풀이

月白風淸

월백풍청

달은 빛나고 바람은 맑다는 뜻으로, 달 밝은 가을밤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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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달 ): 달, 달빛, 세월(歲月), 다달이, 월경(月經).
  • (흰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 (바람 ): 바람, 풍자하다, 바람 불다, 바람을 쐬다, 움직이다.
  • (맑을 ): 맑다, 맑게 하다, 갚다, 다스려지다,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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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白風淸(월백풍청)의 의미: 달은 빛나고 바람은 맑다는 뜻으로, 달 밝은 가을밤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月白風淸(월백풍청) 관련 한자

  • 長長秋夜 획순 長長秋夜(장장추야) : 기나긴 가을밤.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元亨利貞(원형이정) : (1)사물의 근본이 되는 원리. (2)하늘이 갖추고 있는 네 가지 덕. 세상의 모든 것이 생겨나서 자라고 이루어지고 거두어짐을 뜻한다.

  • 風磨雨洗 획순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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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개) : 아병파총, 월백풍청, 엘보 패치, 오버 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