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名市利(조명시리) 풀이

朝名市利

조명시리

명예는 조정에서 다투고 이익은 시장에서 다투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알맞은 곳에서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명예 # #이익 #저자 #시장 #조정 #의미


한자 풀이:
  • (아침 ): 아침, 처음, 뵙다, 조회(朝會)하다, 찾아보다.
  • (이름 ): 이름, 외형(外形), 평판(評判), 유명하다, 이름 붙이다.
  • (저자 ): 저자, 시가, 장사, 장사하다, 팔다.
  • (날카로울 ): 날카롭다, 편하다, 이롭다, 이익, 이자.
朝名市利(조명시리) 웹스토리 보기
朝名市利(조명시리)의 의미: 명예는 조정에서 다투고 이익은 시장에서 다투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알맞은 곳에서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朝朝暮暮 획순 暮暮(모모) :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매일 아침저녁으로.
  • 遞暮改(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夕供養(석공양)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出暮入(출모입)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朝名市利(조명시리)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 획순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晩食當肉(만식당육) :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 隴斷(농단) : 농단(壟斷). (1)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은 언덕 (2) (옛날 어떤 사람이 높은 곳에 올라가 시장(市場)을 살펴보고 자기(自己) 물건(物件)을 팔기에 적당(適當)한 곳으로 가서, 시리(市利)를 독점(獨占)했다는 옛일에서)이익(利益)을 독점(獨占)함.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刁蹬 획순 刁蹬(조등) : 간사한 꾀를 써서 물건의 시세를 오르게 함을 이르는 말. 독수리가 토끼를 쫓아서 그의 힘이 지치기를 기다려 잡는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街談巷語(가담항어)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海市蜃樓(해시신루) : 환상을 믿을 수 없다는 뜻으로, ‘신기루’를 달리 이르는 말.

  • 百官有司 획순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三槐(삼괴)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이익 89 #형제 68 #생활 82 #조금 96 #나무 166 #경우 64 #어머니 72 #천하 94 #자식 104 #어버이 60 #비유 1177 #임금 189 #재앙 64 #세상 339 #가난 90 #정도 153 #부부 76 #노력 69 #지위 65 #사랑 91 #인간 65 #어려움 105 #재능 61 #방법 59 #훌륭 85 #근심 65 #머리 141 #백성 105 #동안 70 #근본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7개) : 잔망스레, 잘망스레, 장무서리, 재미스레, 잿물시루, 전매사리, 전명사령, 조명시리, 죄만스레, 죄민스레, 주먹세례, 주물사락, 쥐멘스레, 쥐멜스리, 전면 슬랏, 직무 숙련, 질문 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