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未
🍓
아닐
미
- 아니다 , 미래 , 여덟째 지지(地支) , 장래 , 방위로는 서남, 세시(歲時)로는 6월, 일시로는 오후 2시,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띠로는 양(羊)에 해당
- 나무의 위에 가지를 더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후에 가지가 무성해 저 쪽을 볼 수 없다는 의미에서 부정사의 의미로 ‘아니다’는 의미를 확대함
▹ 에 관한 한자 모두 26 개
-
狐疑未決(호의미결)
: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狐: 여우 호 疑: 의심할 의 未: 아닐 미 決: 틀 결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前: 앞 전 代: 대신 대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花: 꽃 화 笑: 웃을 소 聲: 소리 성 未: 아닐 미 聽: 들을 청 鳥: 새 조 啼: 울 제 淚: 눈물 루 難: 어려울 난 看: 볼 간
-
謀殺未遂(모살미수)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謀: 꾀할 모 殺: 죽일 살 未: 아닐 미 遂: 드디어 수
-
前古未聞(전고미문)
: 전에 들어 보지 못함.
前: 앞 전 古: 예 고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
-
畵虎難畵骨知人未知心(화호난화골지인미지심)
: 호랑이를 그리되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까지 알기는 어려움.
畵: 그림 화 虎: 범 호 難: 어려울 난 畵: 그림 화 骨: 뼈 골 知: 알 지 人: 사람 인 未: 아닐 미 知: 알 지 心: 마음 심
-
未測深淺(미측심천)
: 아직 깊고 얕은 것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심해(深海)이나 사정(事情), 사람의 자질(資質) 등에 대해서 이르는 표현.
未: 아닐 미 測: 잴 측 深: 깊을 심 淺: 얕을 천
-
昨醉未醒(작취미성)
: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함.
昨: 어제 작 醉: 취할 취 未: 아닐 미 醒: 깰 성
-
欲吐未吐(욕토미토)
: 말을 금방 할 듯 할 듯 하면서 아직 아니 함.
欲: 하고자 할 욕 吐: 토할 토 未: 아닐 미 吐: 토할 토
-
海棠睡未足(해당수미족)
: 해당화가 아직 잠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갓 깨어난 미인이 아직 잠에 취한 듯 하늘하늘 가냘프게 보이는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海: 바다 해 棠: 아가위나무 당 睡: 졸 수 未: 아닐 미 足: 발 족
-
見牛未見羊(견우미견양)
: 소는 보고 양은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보지 않은 것보다는 직접(直接) 눈으로 보고들은 것에 대(對)하여 한층 더 생각하게 된다는 말.
見: 볼 견 牛: 소 우 未: 아닐 미 見: 볼 견 羊: 양 양
-
稀代未聞(희대미문)
: 매우 드물어 좀처럼 듣지 못함.
稀: 드물 희 代: 대신 대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
-
創痍未瘳(창이미추)
: 칼에 맞아 입은 상처가 아직 낫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전란(戰亂)의 피해나 해독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이르는 말.
創: 비롯할 창 痍: 상처 이 未: 아닐 미 瘳: 나을 추
-
見虎未見虎(견호미견호)
: 호랑이를 보기는 보았으나 실지(實地)로는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실제(實際)로 다하지 않으면 생각이 간절(懇切)하지 못하다는 말.
見: 볼 견 虎: 범 호 未: 아닐 미 見: 볼 견 虎: 범 호
-
舌根未乾(설근미건)
: 혀뿌리의 침이 아직 마르지 않았다는 뜻으로, 금시 한 말을 번복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말.
舌: 혀 설 根: 뿌리 근 未: 아닐 미 乾: 마를 건
-
禮禁未然(예금미연)
: 예의(禮儀)란 나쁜 일을 미리 방지(防止)하는 것임.
禁: 금할 금 未: 아닐 미 然: 그러할 연
-
前人未發(전인미발)
: 앞사람이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전 사람이 아직 밝히지 않았거나 발명하지 않은 일의 의미.
前: 앞 전 人: 사람 인 未: 아닐 미 發: 필 발
-
乳臭未干(유취미간)
: 젖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는 뜻으로, 나이가 적어 무슨 일에 경험이 적고 미숙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乳: 젖 유 臭: 냄새 취 未: 아닐 미 干: 방패 간
-
未曾有(미증유)
: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음.
未: 아닐 미 曾: 일찍 증 有: 있을 유
-
未成一簣(미성일궤)
: 산을 만들 때에 마지막 한 삼태기를 덜 얹어 산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지막 노력을 소홀히 하면 일이 실패함을 이르는 말.
未: 아닐 미 成: 이룰 성 一: 한 일 簣: 삼태기 궤
-
座席未煖(좌석미난)
: 앉은자리가 따듯해질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분주하게 돌아다니거나 이사를 자주 함을 이르는 말.
座: 자리 좌 席: 자리 석 未: 아닐 미 煖: 따뜻할 난
-
蒙幼未知(몽유미지)
: 철이 없는 어린아이는 알지 못한다는 말.
蒙: 입을 몽 幼: 어릴 유 未: 아닐 미 知: 알 지
-
鐵硯未穿(철연미천)
: 굳은 의지(意志)로 업(業)을 바꾸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鐵: 쇠 철 硯: 벼루 연 未: 아닐 미 穿: 뚫을 천
-
毛羽未成(모우미성)
: 어린 새가 아직 깃이 다 나지 않아 날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아직 어림을 이르는 말.
毛: 털 모 羽: 깃 우 未: 아닐 미 成: 이룰 성
-
未亡人(미망인)
: 남편을 여읜 여자. ≪춘추좌씨전≫의 <장공편(莊公篇)>에 나오는 말이다.
未: 아닐 미 亡: 잃을 망 人: 사람 인
-
前人未踏(전인미답)
: (1)이제까지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함. (2)이제까지 그 누구도 손을 대어 본 일이 없음.
前: 앞 전 人: 사람 인 未: 아닐 미 踏: 밟을 답
#가운데 104
#잘못 93
#노력 69
#태도 72
#속담 63
#벼슬 88
#재주 82
#예전 60
#가난 90
#사용 312
#아래 86
#비유 1177
#관계 90
#부모 136
#중국 253
#목숨 58
#구름 67
#어려움 105
#생활 82
#자신 208
#물건 136
#바람 136
#집안 93
#세상 339
#은혜 70
#재앙 64
#고사 108
#서로 71
#근본 66
#의지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