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本然之性(본연지성) 풀이
本然之性
본연지성
모든 사람이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착하고 평등한 천성(天性).
#사리 #성 #사람 #순수 #지극 #평등 #사욕 #본래 #본디 #의미 #천성 #심성 #자연 #절대 #하늘 #성품 #천부 #조금 #연•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天下之大本(천하지대본) : 하늘 밑에서의 큰 근본(根本).
-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德本財末(덕본재말) :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이 뿌리가 되고 재물(財物)은 사소(些少)한 부분(部分)임.
- 報本追遠(보본추원) : 조상의 은혜에 보답하는 뜻으로 그 음덕을 추모함.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乾坤洞然(건곤통연) : 천지(天地)가 탁 트여 아무런 장해(障害)도 될 것이 없음.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 하늘이 하늘의 본성(天道)을 만물(萬物)에게 부여(附與)해준 것을 본성(本性)이라고 한다.
- 存心養性(존심양성)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破性宗(파성종) : ‘가명종’을 달리 이르는 말.
-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 :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라 말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하늘로부터 받은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리라고 말한다는 <중용(中庸)>의 가치.
▹ 本然之性(본연지성) 관련 한자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億丈之城(억장지성) : 썩 높이 쌓은 성.
- 傾城(경성)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曲水流觴(곡수유상) : (1)‘곡수유상’의 북한어. (2)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高冠陪輦(고관배련) :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니 제후(諸侯)의 예로 대접(待接)함.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事勢固然(사세고연) : 일의 형세가 본디 그러함.
- 眞面目(진면목) :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
-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白色恐怖(백색공포)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莫知東西(막지동서) : 동서(東西)를 분간(分揀)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事理)를 모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千金不死百金不刑(천금불사백금불형) : 천금은 죽지 않고 백금은 형벌(刑罰)을 받지 않는다는 뜻으로, 죄(罪)를 다스리는 자가 사리사욕(私利私慾)에 사로잡혀 천금을 쓰는 자는 죽을 죄(罪)를 면해 주고, 백금을 쓰는 자는 형벌(刑罰)을 면해 줌을 이르는 말.
- 好行小慧(호행소혜) : 작은 꾀를 행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채우기 위한 얄팍한 꾀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는 의미.
- 私腹(사복) :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이나 욕심.
- 存心養性(존심양성)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八徵九徵(팔징구징) :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지 조짐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됨됨이나 성품을 판단하는 기준이나 방법을 이르는 말.
- 墨子泣絲(묵자읍사) : 묵자가 실을 보고 울었다는 뜻으로, 사람은 습관(習慣)이나 환경(環境)에 따라 그 성품(性品)이 착해지기도 악해지기도 함을 이르는 말.
- 精金良玉(정금양옥) :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다운 옥이라는 뜻으로, 인품이나 시문이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純潔無垢(순결무구) : ‘순결무구하다’의 어근.
- 赤子之心(적자지심) : 죄악에 물들지 아니하고 순수하며 거짓이 없는 마음.
-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氷淸玉潔(빙청옥결) : 얼음같이 맑고 옥같이 깨끗한 심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益者三友(익자삼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渾然一體(혼연일체)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家父(가부) :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萬年不敗(만년불패) : 매우 튼튼하여 오래도록 깨지지 아니함.
- 無相皆空(무상개공) :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養志(양지) :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 三枝之禮(삼지지례) :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 吮疽之仁(연저지인) :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오기라는 장수가 자기 부하의 종기를 입으로 빨아서 낫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손자오기열전(孫子吳起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 天賦自然(천부자연) : 하늘로부터 받아서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본연의 성질.
- 伐性之斧(벌성지부) : 인성(人性)을 베는 도끼라는 뜻으로, 여색에 빠지는 일을 이르는 말.
- 鶴脛雖長斷之則悲(학경수장단지즉비) : 학의 다리가 길다고 끓으면 학은 슬퍼할 것이라는 뜻으로, 천부의 특징(特徵)을 부질없이 가감할 것이 아님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秉彛之性(병이지성) : 떳떳하게 타고난 천성(天性).
- 習與性成(습여성성) : 습관이 오래되면 마침내 천성이 됨.
- 生知安行(생지안행) : 천성이 총명하여 배우지 아니하고도 사물의 이치를 깨달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쉽게 도(道)를 행함.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凡聖不二(범성불이) : 범인과 성인은 둘이 아니다는 뜻으로, 사람은 범인과 성인의 구별은 있지만, 본성은 일체 평등하다는 불교 용어.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예전 60
#노력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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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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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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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81
#재앙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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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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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96
#정도 153
#부모 136
#어려움 105
#자연 73
#부부 76
#백성 105
#생각 236
#유래 280
#경우 64
#의미 1817
#신하 62
#바람 136
#마음 496
#경계 56
#임금 18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ㅇ
ㅈ
ㅅ
(총 43개)
:
발연작색, 방어종심, 방언집석, 백의재상, 백의정승, 베이지색, 벼엽장승, 병이지성, 본연지성, 봉인즉설, 부인지성, 불안전성, 불안정선, 불안정성, 불안지심, 불완전성, 불완전수, 불의지사, 불인정시, 불인지사, 불인지심, 비염증성, 비용접식, 비의존성, 반응 중심, 반응 지수, 반입 지시, 발연 질산, 발육 지수, 방어 자세, 배양 접시, 법의 정신, 별의 전설, 보유 주성, 복원 조사, 부외 자산, 분열 중심, 분열 지수, 불용 잔사, 브이 자세, 비엠 지수, 비월 주사, 비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