村學究(촌학구) 풀이

村學究

촌학구

(1)시골 글방의 스승. (2)학식이 좁고 고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표현 #지칭 #학식 #천박 #사용 #글방 #겸손 #스승 #시골 #자신 #선생 # #사람


한자 풀이:
  • (마을 ): 마을, 촌스럽다, 시골, 꾸밈이 없음.
  • (배울 ): 배우다, 학문, 학생, 학교, 학파.
  • (궁구할 ): 궁구하다, 끝, 다하다, 굴, 골짜기.

같은 의미의 한자:
  • 촌부자(村夫子)
🦢 村學究(촌학구) 웹스토리 보기
村學究(촌학구)의 의미: (1)시골 글방의 스승. (2)학식이 좁고 고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硏之之(연지지) : (1) 어떤 사물(事物)을 과학적(科學的)으로 분석(分析), 관찰(觀察)하는 일 (2) 어떤 일에 대(對)하여 깊이 생각하고 사리(事理)를 따지어 보는 일.


村學究(촌학구)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擧覺 획순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梅妻鶴子(매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 三遷之敎(삼천지교)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獨學孤陋 획순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同門同學(동문동학) :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배우거나 수업을 받음.

  • 山林處士 획순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京鄕出入(경향출입) :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널리 교제함.
  • 邯鄲之步(한단지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 大王大妃 획순 大王大妃(대왕대비) : 살아 있는, 전전 임금의 비(妃). 주로 왕의 할머니를 이르는 말이다.
  • 都邑華夏(도읍화하) : 도읍(都邑)은 왕성(王城)의 지위(地位)를 말한 것이고, 화하(華夏)는 당시(當時) 중국(中國)을 지칭(指稱)하던 말임.

  • 獨學孤陋 획순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口耳之學(구이지학) : 들은 것을 자기 생각 없이 그대로 남에게 전하는 것이 고작인 학문.

  • 牛刀割鷄 획순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丈人 획순 丈人(장인) : (1)아내의 아버지. (2)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3)늙은이를 이르는 말. (4)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5)덕이 많고 학식이 많은 사람. (6)아버지의 벗.
  • 淺學菲才(천학비재) :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 학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博學多識(박학다식) :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조금 96 #여자 101 #임금 189 #인간 65 #부부 76 #관계 90 #모습 66 #방법 59 #가난 90 #유래 280 #물건 136 #태도 72 #군자 56 #세상 339 #이익 89 #비유 1177 #사랑 91 #어버이 60 #의지 69 #소리 96 #부모 136 #중국 253 #생각 236 #정도 153 #집안 93 #세월 71 #자리 94 #신하 62 #문장 59 #무리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0개) : 착화감, 착화급, 참하관, 참한검, 창해군, 채혈기, 채화기, 천하귀, 천헐궁, 천효계, 철학가, 철학계, 철학과, 철학관, 철회권, 청혼굿, 청홍기, 청화금, 청화기, 청환가, 체험객, 체험관, 체험기, 체후굴, 초학기, 초한가, 초합금, 초행객, 초행길, 초헌관, 초혈갈, 초혼가, 초혼곡, 초희귀, 촌학구, 총합계, 최하급, 최한기, 최혜국, 최혜권, 최확값, 축하객, 축하곡, 축하금, 축혼가, 춘향가, 출항계, 출항기, 출회기, 충혼각, 취합과, 취항권, 취화개, 취화기, 측화구, 측후계, 측후관, 측후기, 층하경, 치환골, 치환군, 치환기, 친행길, 친화감, 친환경, 칠현금, 칠휘관, 침하각, 침하계, 칩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