束手無策(속수무책) 풀이

束手無策

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의미 #어찌 #상황 #대책


한자 풀이:
  • (묶을 ): 묶다, 약속하다, 언약을 맺음, 매다, 띠를 매다.
  • (손 ): 손, 손가락, 팔, 손바닥, 힘.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꾀 ): 꾀, 채찍, 채찍질하다, 지팡이, 지팡이 짚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속수(束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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束手無策(속수무책)의 의미: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筆端不窘(필단불군) : 붓끝이 묶여 움직이지 못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붓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문장 따위를 거침없이 짓는 것을 이르는 말.
  • 華菅茅(화관모) : 솔새를 물에 적셔 왕골자리를 짤 때는 띠로 묶어야 한다는 뜻으로, 부부(夫婦)는 서로 떨어져서는 안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着巾帶(착건대) : 건을 쓰고 띠를 두른다는 뜻으로, 관복을 갖추어 입음을 이르는 말.

  • 成家(자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握汗(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空拳(척공권)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束手無策(속수무책) 관련 한자

  •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라는 뜻으로, 때가 이미 지난 뒤에 대책을 세우거나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과 통용.
  • 萬病通治(만병통치) : (1)한 가지 처방으로 온갖 병을 다 고침. (2)어떤 한 가지 대책이 여러 가지 경우에 두루 효력을 나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사물 172 #집안 93 #구름 67 #지위 65 #자신 208 #백성 105 #어려움 105 #임금 189 #고사 108 #사용 312 #여자 101 #상황 119 #천하 94 #어머니 72 #바람 136 #군자 56 #자리 94 #이름 211 #마음 496 #신하 62 #속담 63 #아래 86 #생각 236 #형제 68 #머리 141 #이치 67 #서로 71 #가난 90 #싸움 61 #모양 14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소상모춤, 소설문체, 소식물체, 속수무책, 수식 명칭, 시소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