某也誰也(모야수야) 풀이

某也誰也

모야수야

‘아무아무’의 뜻을 나타내는 말.

#누구 #


한자 풀이:
  • (아무 ): 아무, 매화나무, 아무개, 어느, 자기의 겸칭.
  • (잇기 ): 잇닿다.
  • (누구 ): 누구, 묻다, 옛날, 물어봄, 접때.
  • (잇기 ): 잇닿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모야모야(某也某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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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也誰也(모야수야)의 의미: ‘아무아무’의 뜻을 나타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莫敢誰何 획순 莫敢何(막감하) : 감히 누구라도 어쩔 수 없다는 뜻으로, 세력이 대단하여 아무도 감히 그를 건드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解組逼(해조핍) : 관의 끈을 풀어 사직(辭職)하고 돌아가니 누가 핍박(逼迫)하리오.
  • 咎(구) :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겠냐는 뜻으로, 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某也誰也(모야수야)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難伯難仲 획순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1)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서로 비슷함 (2) 사물(事物)의 우열(優劣)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근심 65 #형용 67 #학문 107 #따위 228 #어려움 105 #머리 141 #아래 86 #나무 166 #가운데 104 #사랑 91 #근본 66 #동안 70 #자리 94 #경계 56 #물건 136 #예전 60 #정도 153 #구름 67 #자식 104 #자신 208 #방법 59 #무리 64 #잘못 93 #마음 496 #백성 105 #형제 68 #자연 73 #속담 63 #생각 236 #재주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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