格物致知(격물치지) 풀이

格物致知

격물치지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함.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사물 # # #실제 #완성 #완전 #조목 #학문 #이치 #연구 #궁구 #사상 #수양 #지식 #방법 # #유래 #대학


한자 풀이:
  • (바로잡을 ): 바로잡다, 가지, 바룸, 나뭇가지, 겨루다.
  • (만물 ): 만물, 일, 무리, 재물, 직업.
  • (이룰 ): 이루다, 이르다, 극치(極致), 나아가다, 적당하다.
  • (알 ): 알다, 슬기, 알리다, 앎, 아는 바가 많은 일.

같은 의미의 한자:
  • 격치(格致)
🕊 格物致知(격물치지) 웹스토리 보기
格物致知(격물치지)의 의미: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함.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格物致知(격물치지) 관련 한자

  • 苛政猛於虎 획순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山盡海渴(산진해갈) :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 易簀(역책) : 학덕이 높은 사람의 죽음이나 임종을 이르는 말. 증자가 죽을 때를 당하여 삿자리를 바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居敬窮理 획순 居敬窮理(거경궁리) :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 四書五經 획순 四書五經(사서오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 羊腸小徑(양장소경) : 양의 창자처럼 구불구불 휘고 좁은 길이라는 뜻으로, 대학(大學) 입시나 입사 시험(試驗) 등(等)의 합격(合格)의 어려움을 이르는 말.
  • 止於至善(지어지선) : 더할 수 없이 착한 경지에 이르러 머무른다는 뜻으로, 최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權謀術數 획순 權謀術數(권모술수) :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 悖入悖出(패입패출) :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 毒樹毒果(독수독과) :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太平天國 획순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金聲玉振(금성옥진) : (1)시가(詩歌)나 음악의 아름다운 가락. (2)사물을 집대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은 종(鐘), 옥은 경(磬)을 뜻하는 것으로, 팔음(八音)을 합주할 때에 종을 쳐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경을 치는 데서 유래한다. (3)지(智)와 덕(德)을 아울러 갖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사상이나 언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존중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桃源境(도원경) : (1)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2)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修身齊家 획순 修身齊家(수신제가) :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 修己治人(수기치인) :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 讀書不求甚解 획순 讀書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師弟同行(사제동행) : (1)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감. (2)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연구하여 나아감.
  • 年久月深(년구월심) : (1)세월이 매우 오래됨. (2)‘연구월심’의 북한어.

  • 萬里長城 획순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築室道謀(축실도모) :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다는 뜻으로, 집을 지으면서 길가는 사람들에게 방법을 물으니 사람마다 딴소리를 하여 집을 완성하지 못했다는 것에서, 쓸데없는 의논을 하여 실패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道謀是用(도모시용) :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作舍道傍(작사도방)].

  • 無量淸淨土 획순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萬全之計(만전지계) :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
  • 桃源境(도원경) : (1)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2)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自損損他 획순 自損損他(자손손타)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知者不言(지자불언)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金科玉條 획순 金科玉條(금과옥조) :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겨 꼭 지켜야 할 법칙이나 규정.
  • 治國平天下(치국평천하) : 나라를 잘 다스리고 온 세상을 평안하게 함.
  • 約法三章(약법삼장) : 중국 한(漢)나라 고조가 진(秦)나라의 가혹한 법을 폐지하고 이를 세 조목으로 줄인 것. 곧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에 처하고, 사람을 상해하거나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처벌한다는 것이다.

  • 門外漢 획순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開卷有得(개권유득)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 實事求是 획순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음식 79 #경우 64 #처음 91 #무리 64 #머리 141 #자리 94 #부부 76 #중국 253 #사람 1461 #아래 86 #지위 65 #방법 59 #은혜 70 #어머니 72 #조금 96 #이름 211 #사이 200 #이익 89 #여자 101 #상대 56 #나이 97 #학문 107 #바람 136 #임금 189 #모습 66 #마음 496 #따위 228 #아침 72 #동안 70 #나라 39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개) : 격물치지, 교무처장, 군무총장, 각막 천자, 건물 축적, 건물 측정, 고막 천자, 공막 천자, 과민 체질, 구매 촉진, 국민 축제, 기말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