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樂山樂水(요산요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樂爲之事(낙위지사) :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즐거움으로 삼는 일.
- 忽忽不樂(홀홀불락) :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이 즐겁지 아니함.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寞寞窮山(막막궁산)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春山如笑(춘산여소)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樂爲之事(낙위지사) :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즐거움으로 삼는 일.
- 忽忽不樂(홀홀불락) :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이 즐겁지 아니함.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水湧山出(수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樂山樂水(요산요수) 관련 한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海陸珍味(해륙진미)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寞寞窮山(막막궁산)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莫知東西(막지동서) : 동서(東西)를 분간(分揀)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事理)를 모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山明水淸(산명수청) : 산수가 맑고 깨끗함.
- 山明水紫(산명수자) :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선명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忘恩背義(망은배의) : 은혜를 모르거나 잊고 의리를 배반함.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見利忘義(견리망의) :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渾然一體(혼연일체)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明鏡不疲(명경불피) :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비추어도 피로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맑은 지혜와 슬기는 아무리 많이 써도 손상되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大智如愚(대지여우) : 슬기로운 사람은 그 슬기를 함부로 드러내지 않으므로 겉으로는 어리석게 보인다는 말.
- 戒急乘緩(계급승완) :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고, 지혜 닦기에는 힘쓰지 아니함.
-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로, 말은 그 뜻이 남에게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말의 정교함[辭巧]보다는 의미의 전달[辭達]에 역점을 둔 공자(孔子)의 입장. <論語>.
- 達不離道(달불리도) : 통달해도 도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입신 출세하여도, 결코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의미.
#나이 97
#부모 136
#상황 119
#어머니 72
#유래 280
#세상 339
#어려움 105
#사용 312
#학문 107
#재주 82
#의미 1817
#물건 136
#이익 89
#사이 200
#형용 67
#자식 104
#표현 88
#방법 59
#생각 236
#근심 65
#서로 71
#자신 208
#모양 142
#자연 73
#구름 67
#죽음 73
#마음 496
#정도 153
#아내 81
#따위 22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ㅅ
ㅇ
ㅅ
(총 185개)
:
아삭아삭, 아삼아삼, 아쉽아쉽, 아슥아슥, 아슬아슬, 아슴아슴, 아실아실, 아심아심, 안산암선, 앍숨앍숨, 앙살앙살, 야슥야슥, 야슬야슬, 약시약시, 얇실얇실, 얍슬얍슬, 어서어서, 어석어석, 어셔어셔, 어술어술, 어숭어숭, 어슥어슥, 어슬어슬, 어슷어슷, 어식어식, 어실어실, 억삭억삭, 억살억살, 억실억실, 언삼어사, 얼신얼신, 얽숨얽숨, 엉삭엉삭, 엉성엉성, 에스에스, 에스엑스, 에스엘시, 에스오시, 에스이시, 엘시에스, 엠시에스, 엠시엑스, 여사여사, 여선외사, 여시여시, 여싯여싯, 역사의식, 연산외사, 연송연송, 연신연신, 영상요소, 오사육시, 오삭오삭, 오상오상, 오슬오슬, 오시엘시, 오실오실, 옥상옥식, 옥신옥신, 옥실옥실, 옴실옴실, 옹성옹성, 옹송옹송, 와삭와삭, 와상와상, 와석와석, 와실와실, 왁실왁실, 완서우산, 외식업소, 요산요수, 요소요소, 요식업소, 우상우상, 우석우석, 우선우선, 우술우술, 우슬우슬, 우실우실, 욱신욱신, 욱실욱실, 운심월성, 움상움상, 움실움실, 웅성웅성, 웅실웅실, 워석워석, 원숭이손, 위생업소, 유시에스, 으상으상, 으슥으슥, 으슬으슬, 으시이소, 으식으식, 으실으실, 은심원생, 음식업소, 의성어설, 이사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