橫竪說去(횡수설거) 풀이

橫竪說去

횡수설거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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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가로 ): 가로, 방자하다, 가로놓다, 가로지르다, 뒤얽히다.
  • (더벅머리 ): 더벅머리, 내시(內侍), 천하다, 짧다, 서다.
  • (말씀 ):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 (갈 ): 가다, 덜다, 떠나감, 제외함,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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橫竪說去(횡수설거)의 의미: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來人去客 획순 來人客(내인객)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三不(삼불)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割肉皮(할육피) :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베어 냄.


橫竪說去(횡수설거)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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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7개) : 합성색감, 향사습곡, 혈색소계, 호사수구, 홍색세균, 홍순시기, 횡수설거, 하상 세굴, 하선 신고, 하수 세균, 학습 설계, 한소 수교, 합산 신고, 합성 시기, 항산성 균, 항성 시계, 항속 시간, 해상 사고, 해상 소각, 해상 시계, 해수 세균, 현상 설계, 현상 세계, 현상 시간, 현실 세계, 형사 사건, 형사 순경, 형상 설계, 홀 승산기, 환상 세계, 환상 수관, 활성 소결, 활성 시간, 회송 시간, 후속 사건, 휴식 시간, 흡습 속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