步武堂堂(보무당당) 풀이

步武堂堂

보무당당

걸음걸이가 씩씩하고 위엄이 있음.

#씩씩 #위엄 #당당 #군인 #활발 #걸음걸이


한자 풀이:
  • (걸을 ): 걷다, 걷게 하다, 걸음, 행하다, 찾아다니다.
  • (호반 ): 호반(虎班), 굳세다, 자랑하다, 군인, 전술.
  • (집 ): 집, 당당하다, 대소가(大小家), 문지방, 터를 돋우어 지은 큰 집.
  • (집 ): 집, 당당하다, 대소가(大小家), 문지방, 터를 돋우어 지은 큰 집.
🍕 步武堂堂(보무당당) 웹스토리 보기
步武堂堂(보무당당)의 의미: 걸음걸이가 씩씩하고 위엄이 있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七步之才 획순 之才(칠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才(칠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邯鄲學(한단학)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邯鄲之(한단지)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步武堂堂(보무당당) 관련 한자

  • 救國干城 획순 救國干城(구국간성) : 나라를 구하는 방패와 성.
  • 枕戈待旦(침과대단) :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인의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장수 유곤이 매일 창을 베개 삼아 잠을 자고 아침을 기다리면서 적을 물리칠 태세를 준비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 談論風發 획순 談論風發(담론풍발) : 담화(談話)나 의론(議論)이 속출하여 활발(活潑)하게 이루어짐.
  • 壯年(장년) : 사람의 일생 중에서, 한창 기운이 왕성하고 활동이 활발한 서른에서 마흔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 邯鄲學步 획순 邯鄲學步(한단학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邯鄲之步(한단지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이름 211 #편안 62 #모습 66 #생각 236 #재앙 64 #나무 166 #예전 60 #사람 1461 #바람 136 #머리 141 #노력 69 #세월 71 #어버이 60 #싸움 61 #은혜 70 #서로 71 #부모 136 #이치 67 #중국 253 #훌륭 85 #사용 312 #생활 82 #속담 63 #비유 1177 #아래 86 #벼슬 88 #가운데 104 #구름 67 #신하 62 #자연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개) : 박멸되다, 발매되다, 발명되다, 방매되다, 방면되다, 변매되다, 변모되다, 보무당당, 복맹되다, 복멸되다, 복몰되다, 분멸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