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步武堂堂(보무당당)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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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邯鄲學步(한단학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邯鄲之步(한단지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 乃武乃文(내무내문) :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
- 我武維揚(아무유양) : 자기(自己)네 편의 무위(武威)가 드날림을 이르는 말.
- 右文左武(우문좌무) :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림.
- 偃武(언무) :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전쟁이 끝남을 이르는 말.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下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下堂迎之(하당영지) :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올 때에 마당으로 내려와서 맞이함.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下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下堂迎之(하당영지) :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올 때에 마당으로 내려와서 맞이함.
▹ 步武堂堂(보무당당) 관련 한자
- 救國干城(구국간성) : 나라를 구하는 방패와 성.
- 枕戈待旦(침과대단) :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인의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장수 유곤이 매일 창을 베개 삼아 잠을 자고 아침을 기다리면서 적을 물리칠 태세를 준비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 軒軒大丈夫(헌헌대장부) :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당한 남자.
- 秋霜(추상) : 가을의 찬 서리.
- 血氣方壯(혈기방장) :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원기가 왕성함.
- 山嶽氣像(산악기상) :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웅장(雄壯)한 기상.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俯首廳令(부수청령) :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려 고개를 다소곳하게 숙이고 명령(命令)대로 좇아 함.
- 惶恐無地(황공무지) : 위엄이나 지위 따위에 눌리어 두려워서 몸 둘 데가 없음.
- 濟濟蹌蹌(제제창창) : 몸가짐이 위엄이 있고 질서가 정연함.
- 談論風發(담론풍발) : 담화(談話)나 의론(議論)이 속출하여 활발(活潑)하게 이루어짐.
- 壯年(장년) : 사람의 일생 중에서, 한창 기운이 왕성하고 활동이 활발한 서른에서 마흔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 邯鄲學步(한단학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邯鄲之步(한단지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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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ㅁ
ㄷ
ㄷ
(총 12개)
:
박멸되다, 발매되다, 발명되다, 방매되다, 방면되다, 변매되다, 변모되다, 보무당당, 복맹되다, 복멸되다, 복몰되다, 분멸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