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生決斷(사생결단) 풀이

死生決斷

사생결단

죽고 사는 것을 돌보지 않고 끝장을 내려고 함.

#죽음 #의미 #각오 #결단 #끝장 #


한자 풀이:
  • (죽을 ): 죽다, 죽음, 죽은 이, 죽이다, 주검.
  • (날 ):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틀 ): 트다, 정(定)하다, 터뜨리다, 끊다, 틈.
  • (끊을 ): 끊다, 결단하다, 쪼개다, 단념하다,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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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生決斷(사생결단)의 의미: 죽고 사는 것을 돌보지 않고 끝장을 내려고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徑先處斷 획순 徑先處(경선처)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相約(상약) : 서로 굳게 약속함.
  • 機之戒(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殘編簡(잔편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死生決斷(사생결단) 관련 한자

  • 若烹小鮮 획순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人生無常(인생무상) : 인생이 덧없음.

  • 人海戰術 획순 人海戰術(인해전술) :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력을 투입하여 적을 압도하는 전술. 6ㆍ25 전쟁에서 중국 공산군이 썼던 전법이다.
  • 決死報國(결사보국) :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 沈船破釜(침선파부) :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리다는 뜻으로, 항우가 강물을 건넜을 때 沈船破釜하며 사졸에게 필사의 각오를 보인 고사에서 필사의 각오로 결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薪盡火滅 획순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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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7개) : 사생겔단, 사생결단, 사생관두, 사선구도, 살생금단, 상살고둥, 새살궂다, 새실궂다, 생사관두, 섞사귀다, 선실기도, 설삶기다, 설상골동, 섭사기다, 섭새기다, 소승기다, 수수경단, 승승가도, 시설궂다, 실시간대, 심술곱다, 심술궂다, 심슬궂다, 사슬 구동, 산성 검댕, 살살 기다, 살수 강도, 상습 강도, 상승 궤도, 생성 궤도, 서사 군도, 서식 구도, 설설 기다, 센스 가닥, 수시 걷다, 수신 감도, 시사 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