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殘杯冷肴(잔배냉효) 풀이
• 한자 풀이:
- 殘 (해칠 잔): 해치다, 상해(傷害), 잔인하다, 미워하다, 포악하다.
- 杯 (잔 배): 盃의 本字.
- 冷 (찰 랭): 차다, 식히다, 맑다, 쓸쓸하다, 업신여기다.
- 肴 (안주 효): 안주(按酒), 채소 절임, 술안주, 채소를 소금이나 등겨 따위에 절인 것, 새, 짐승, 물고기 따위를 뼈째 구워 익힌 고기.
• 같은 의미의 한자:
- 잔배냉적(殘杯冷炙)
- 잔배냉갱(殘杯冷羹)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白首殘年(백수잔년) :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
- 曉風殘月(효풍잔월) : 새벽 바람과 지새는 달이라는 뜻으로, 새벽 무렵의 달과 바람이라는 의미.
- 殘編斷簡(잔편단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 杯水車薪(배수거신) :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 後來三杯(후래삼배) : 술자리에 뒤늦게 온 사람에게 권하는 석 잔의 술.
- 殘杯冷炙(잔배냉적) :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冷語冰人(냉어빙인) : 남을 냉정(冷情)하게 접대(接待)함을 이르는 말.
- 冷腸(냉장) : 차가운 창자라는 뜻으로, 냉정하고 불친절한 마음이나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
- 殘杯冷炙(잔배냉적) :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珍味佳肴(진미가효) : 진귀한 맛과 좋은 안주라는 뜻으로, 진귀한 요리의 썩 좋은 맛과 맛 좋은 안주와 같은 잘 차려진 좋은 음식을 이르는 말.
▹ 殘杯冷肴(잔배냉효)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琥珀光(호박광) :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殘杯冷炙(잔배냉적) :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香燭代(향촉대) : 부의로 보내는 돈.
- 海陸珍味(해륙진미)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朝夕供養(조석공양)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膏粱珍味(고량진미) :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 炎凉世態(염량세태)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 殘杯冷炙(잔배냉적) :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장 59
#사용 312
#속담 63
#생각 236
#동안 70
#때문 58
#자식 104
#표현 88
#이익 89
#임금 189
#아래 86
#하늘 251
#예전 60
#얼굴 99
#나이 97
#세상 339
#조금 96
#고사 108
#모습 66
#근본 66
#따위 228
#부모 136
#자연 73
#부부 76
#군자 56
#머리 141
#마음 496
#무리 64
#바람 136
#어머니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ㅂ
ㄴ
ㅎ
(총 1개)
:
잔배냉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