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殺生禁斷(살생금단)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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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氣膽盛(살기담성) :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무섭지 않음.
- 生之殺之(생지살지) : 살리고 죽임.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當禁之地(당금지지)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搖手觸禁(요수촉금) :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에 저촉된다는 뜻으로, 작은 행동도 법령을 어기게 되는 것처럼 법령이 혹독하고 가혹함을 비유하는 말.
- 禮禁未然(예금미연) : 예의(禮儀)란 나쁜 일을 미리 방지(防止)하는 것임.
- 形格勢禁(형격세금) : 행동을 자유로이 할 수 없게 됨.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斷斷相約(단단상약) : 서로 굳게 약속함.
- 斷機之戒(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殘編斷簡(잔편단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 殺生禁斷(살생금단) 관련 한자
- 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無盡藏(무진장)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世俗五戒(세속오계) : 신라 화랑(花郞)의 다섯 가지 계율. 진평왕 때에 원광(圓光)이 정한 것으로, 사군이충ㆍ사친이효ㆍ교우이신ㆍ임전무퇴ㆍ살생유택을 이른다.
- 自然選擇(자연선택) :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적응하는 생물은 생존하고, 그러지 못한 생물은 저절로 사라지는 일. 다윈이 도입한 개념이다.
- 生生之理(생생지리) :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져 나가는 자연의 이치.
- 萬化方暢(만화방창) :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물이 나서 자라 흐드러짐.
- 慈悲忍辱(자비인욕) :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며 욕됨과 고통을 참는 일.
- 蛇心佛口(사심불구) :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大慾非道(대욕비도) : 욕심(慾心)이 많고 무자비(無慈悲)함.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平旦之氣(평단지기) :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새벽의 아직 다른 사물과 접촉하기 전의 맑은 정신을 이르는 말.
- 獸窮則齧(수궁즉설)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爪角(조각) :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으로, 자신을 적으로부터 보호하여 주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兄飢弟飽禽獸之遂(형기제포금수지수) : 형은 굼주리는 데 아우만 배부르다면 새나 짐승의 할 짓임.
#사용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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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461
#자연 73
#부모 1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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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ㄱ
ㄷ
(총 37개)
:
사생겔단, 사생결단, 사생관두, 사선구도, 살생금단, 상살고둥, 새살궂다, 새실궂다, 생사관두, 섞사귀다, 선실기도, 설삶기다, 설상골동, 섭사기다, 섭새기다, 소승기다, 수수경단, 승승가도, 시설궂다, 실시간대, 심술곱다, 심술궂다, 심슬궂다, 사슬 구동, 산성 검댕, 살살 기다, 살수 강도, 상습 강도, 상승 궤도, 생성 궤도, 서사 군도, 서식 구도, 설설 기다, 센스 가닥, 수시 걷다, 수신 감도, 시사 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