毋望之福(무망지복) 풀이

毋望之福

무망지복

뜻하지 않게 얻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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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말 ): 관(冠) 이름, 하(夏)대의 치포관 이름, 없다, 아니다.
  • (바랄 ): 바라다, 기다리다, 우러러보다, 엿보다, 그리워하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복 ): 복, 간직하다, 복을 받다, 하늘의 도움, 제사에 쓴 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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毋望之福(무망지복)의 의미: 뜻하지 않게 얻는 복.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喜出望外 획순 喜出外(희출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雲(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洋之嘆(양지탄) : 망양지탄(望洋之歎).
  • 大旱雲霓(대한운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毋望之福(무망지복)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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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만맥지방, 만물점방, 만물지변, 메밀전병, 무망지복, 문민정부, 망명 정부, 명목 자본, 묘목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