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母文(모문)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母夫人(모부인)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賢母(현모) : 어진 어머니.
- 令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乃武乃文(내무내문) :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
- 書同文(서동문)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右文左武(우문좌무) :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림.
▹ 母文(모문) 관련 한자
- 華菅茅束(화관모속) : 솔새를 물에 적셔 왕골자리를 짤 때는 띠로 묶어야 한다는 뜻으로, 부부(夫婦)는 서로 떨어져서는 안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縫衣淺帶(봉의천대) : 꿰맨 옷과 엷은 띠라는 뜻으로, 유학자(儒學者)의 옷의 의미에서 그런 행세를 한 사람인 학자나 문인(文人) 등의 의미로 사용됨.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蓬室(봉실) : (1)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愛及屋烏(애급옥오) : 사람을 사랑하면 그 집 지붕 위에 앉은 까마귀까지도 귀엽게 보인다는 뜻으로, 그 사람과 연관된 사람이나 물건까지도 사랑함을 이르는 말.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形容枯槁(형용고고) : 얼굴 모양이 야위어 파리하다는 뜻으로, 얼굴이 몹시 야위고 파리해서 외모가 초라해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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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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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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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마매, 마멋, 마면, 마멸, 마명, 마모, 마목, 마무, 마묵, 마문, 마물, 마미, 막막, 막말, 막모, 막목, 막물, 만마, 만만, 만망, 만매, 만맥, 만면, 만명, 만모, 만목, 만몽, 만무, 만문, 만물, 만믈, 만미, 만민, 맏물, 말마, 말맛, 말망, 말맥, 말명, 말목, 말몫, 말뫼, 말무, 말묵, 말문, 말미, 말밑, 맘마, 맘말, 맘몬, 맛매, 맛문, 망막, 망망, 망매, 망명, 망모, 망목, 망묵, 망문, 망물, 망민, 망밀, 맞면, 맞모, 맞문, 매맛, 매매, 매맥, 매명, 매목, 매몰, 매무, 매문, 매물, 매미, 매밀, 맥망, 맥맥, 맨망, 맨몸, 맴매, 맴맴, 맷맷, 맷물, 맹맹, 맹멘, 맹모, 맹목, 맹묘, 맹문, 맹물, 먀미, 머마, 머뭇, 머미, 먹매, 먹먹, 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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