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母氏(모씨)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母夫人(모부인)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賢母(현모) : 어진 어머니.
- 令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和氏之璧(화씨지벽) :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천하의 명옥(名玉)을 이르는 말. 초나라 화씨가 옥돌 원석을 여왕(厲王)에게 바쳤으나 돌로 판정되어 왼쪽 다리와 오른발을 잘려 사흘 밤낮을 운다는 소문을 문왕이 듣고 그 원석을 다듬게 하여 천하에 둘도 없는 보물이 된 데서 유래한다.
- 倉氏庫氏(창씨고씨) : 옛날 중국에서 창씨와 고씨가 대대로 곳집을 맡아보았다는 데서, 사물이 오래도록 바뀌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母氏(모씨)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上援下推(상원하추)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聾暗(농암) :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서로 정의(情宜)가 통(通)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무리 64
#아내 81
#유래 280
#편안 62
#상황 119
#사용 312
#생각 236
#상대 56
#고사 108
#자식 104
#이름 211
#노력 69
#비유 1177
#싸움 61
#나이 97
#나무 166
#태도 72
#백성 105
#상태 110
#생활 82
#아래 86
#자연 73
#시대 114
#사랑 91
#동안 70
#인간 65
#집안 93
#중국 253
#재주 82
#지위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ㅆ
(총 79개)
:
마쓰, 마씰, 많썩, 말쌀, 말쌈, 말쌍, 말썩, 말썽, 말쎄, 말쑥, 말씀, 말씨, 말씬, 말씸, 맘쌔, 맘씨, 매쌀, 매씨, 맬쌀, 맵쌀, 맺씨, 먈쑥, 머쓱, 멀쑥, 멍쐬, 메싹, 메쌀, 멘쌀, 멜싹, 멜쑨, 멥쌀, 멧쌀, 멩씨, 멩씰, 명씨, 모싹, 모쌀, 모씨, 몬쓸, 몬씰, 몰씬, 몸쌀, 몸쌈, 몸썰, 몸씨, 몸씰, 몹쌀, 몹쓸, 몹씨, 몹씬, 몹씰, 몽씬, 몽씸, 뫼쌀, 묍쌀, 무쌈, 무쌍, 무쎄, 무씨, 문쌀, 문썬, 문쎄, 물싹, 물쌈, 물쌕, 물썽, 물쑤, 물쑥, 물씨, 물씬, 뮈쌈, 미쌈, 미쎌, 밀쌀, 밀쌈, 밉쌀, 밍씨, 밑쌀, 밑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