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氏(모씨) 풀이

母氏 : 모씨

아랫사람과 말할 때 그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어머니 #아랫사람 # #


한자 풀이:
  • (어미 ): 어미, 소생(所生)의 근원, 실모(實母)에 견줄 만한 여자, 암컷, 땅.
  • (씨 ): 씨, 나라 이름, 쑥 내밀어 무너지게 된 벼랑, 뿌리, 나무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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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氏(모씨)의 의미: 아랫사람과 말할 때 그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和氏之璧 획순 之璧(화지벽) :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천하의 명옥(名玉)을 이르는 말. 초나라 화씨가 옥돌 원석을 여왕(厲王)에게 바쳤으나 돌로 판정되어 왼쪽 다리와 오른발을 잘려 사흘 밤낮을 운다는 소문을 문왕이 듣고 그 원석을 다듬게 하여 천하에 둘도 없는 보물이 된 데서 유래한다.
  • (창) : 옛날 중국에서 창씨와 고씨가 대대로 곳집을 맡아보았다는 데서, 사물이 오래도록 바뀌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母氏(모씨)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上援下推 획순 上援下推(상원하추)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聾暗(농암) :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서로 정의(情宜)가 통(通)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무리 64 #아내 81 #유래 280 #편안 62 #상황 119 #사용 312 #생각 236 #상대 56 #고사 108 #자식 104 #이름 211 #노력 69 #비유 1177 #싸움 61 #나이 97 #나무 166 #태도 72 #백성 105 #상태 110 #생활 82 #아래 86 #자연 73 #시대 114 #사랑 91 #동안 70 #인간 65 #집안 93 #중국 253 #재주 82 #지위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9개) : 마쓰, 마씰, 많썩, 말쌀, 말쌈, 말쌍, 말썩, 말썽, 말쎄, 말쑥, 말씀, 말씨, 말씬, 말씸, 맘쌔, 맘씨, 매쌀, 매씨, 맬쌀, 맵쌀, 맺씨, 먈쑥, 머쓱, 멀쑥, 멍쐬, 메싹, 메쌀, 멘쌀, 멜싹, 멜쑨, 멥쌀, 멧쌀, 멩씨, 멩씰, 명씨, 모싹, 모쌀, 모씨, 몬쓸, 몬씰, 몰씬, 몸쌀, 몸쌈, 몸썰, 몸씨, 몸씰, 몹쌀, 몹쓸, 몹씨, 몹씬, 몹씰, 몽씬, 몽씸, 뫼쌀, 묍쌀, 무쌈, 무쌍, 무쎄, 무씨, 문쌀, 문썬, 문쎄, 물싹, 물쌈, 물쌕, 물썽, 물쑤, 물쑥, 물씨, 물씬, 뮈쌈, 미쌈, 미쎌, 밀쌀, 밀쌈, 밉쌀, 밍씨, 밑쌀, 밑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