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母猿斷腸(모원단장)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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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母夫人(모부인)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賢母(현모) : 어진 어머니.
- 令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猿猴取月(원후취월) :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잡는다는 뜻으로, 욕심에 눈이 어두워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날뛰다가 목슴까지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籠鳥檻猿(농조함원) : 새장에 든 새와 우리에 같힌 원숭이라는 뜻으로, 속박(束縛)되어 자유(自由)가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癡猿捉月(치원착월) : 어리석은 원숭이가 달을 잡는다는 뜻으로,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는 어리석은 원숭이의 행동처럼 무지하고 무모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斷斷相約(단단상약) : 서로 굳게 약속함.
- 斷機之戒(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殘編斷簡(잔편단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 冷腸(냉장) : 차가운 창자라는 뜻으로, 냉정하고 불친절한 마음이나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
- 剛腸(강장) : 굳센 창자라는 뜻으로, 굳세고 굽히지 않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斷腸(단장) : 몹시 슬퍼서 창자가 끊어지는 듯함.
- 適口充腸(적구충장) : 훌륭한 음식(飮食)이 아니라도 입에 맞으면 배를 채움.
▹ 母猿斷腸(모원단장) 관련 한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破涕爲笑(파체위소) : 울음을 그치고 웃음을 짓는다는 뜻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꾼다는 의미.
- 興盡悲來(흥진비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순환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生榮死哀(생영사애) : 살아서 영화롭고 죽어서 애도하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은 살아서는 존경을 받고, 죽어서는 애통해함을 받는다는 의미.
- 嗚呼痛哉(오호통재) : ‘아, 비통하다’라는 뜻으로, 슬플 때나 탄식할 때 하는 말.
- 慈鳥(자조) :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라다 주는 인자한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 三枝之禮(삼지지례) :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 反哺之孝(반포지효)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 冷腸(냉장) : 차가운 창자라는 뜻으로, 냉정하고 불친절한 마음이나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
- 剛腸(강장) : 굳센 창자라는 뜻으로, 굳세고 굽히지 않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斷腸(단장) : 몹시 슬퍼서 창자가 끊어지는 듯함.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猿猴取月(원후취월) :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잡는다는 뜻으로, 욕심에 눈이 어두워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날뛰다가 목슴까지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三暮四(조삼모사) : (1)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저공(狙公)의 고사로, 먹이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원숭이들이 적다고 화를 내더니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생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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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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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ㅇ
ㄷ
ㅈ
(총 7개)
:
망야도주, 매월당집, 매인단지, 무언도장, 무응답자, 묵은돼지, 문어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