毛義奉檄(모의봉격) 풀이

毛義奉檄

모의봉격

본의 아니게 오해(誤解)를 삼.

#본의


한자 풀이:
  • (털 ): 털, 없다, 지표(地表)에 초목이나 작물이 나다, 잘고 많은 것의 비유, 약간.
  • (옳을 ): 옳다, 의(義), 뜻, 은혜, 의협.
  • (받들 ): 받들다, 바치다, 기르다, 돕다, 힘쓰다.
  • (격문 ): 격문, 편지, 빼어나다, 빠른 모양, 선전·선동하기 위하여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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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義奉檄(모의봉격)의 의미: 본의 아니게 오해(誤解)를 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毛施淑姿 획순 施淑姿(시숙자) : 모(毛)는 오의 모타라는 여자(女子)이고, 시(施)는 월의 서시(西施)라는 여자(女子)인데, 모두 절세미인(絶世美人)이었음.
  • 織婚式(직혼식) : 서양 풍속에서, 결혼 4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모직으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麟角(봉인각) :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라는 뜻으로, 보기 힘든 매우 희귀한 물건을 이르는 말.
  • 三年狗尾不爲黃(삼년구미불위황) : 개 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바탕이 못된 것은 세월(歲月)이 꽤 흘러도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

  • 熟柿主義 획순 熟柿主(숙시주)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忘恩背(망은배) : 은혜를 모르거나 잊고 의리를 배반함.
  • 行則思(행즉사) :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예(禮)를 잃지 않으며, 한 가기 일을 행함에도 의(義)를 생각한다는 의미.
  • 見利忘(견리망) :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毛義奉檄(모의봉격) 관련 한자

  • 四邪命食 획순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경우 64 #천하 94 #모습 66 #의미 1817 #경계 56 #고사 108 #여자 101 #아내 81 #어머니 72 #가운데 104 #예전 60 #죽음 73 #유래 280 #처음 91 #임금 189 #속담 63 #근심 65 #아래 86 #구름 67 #실패 56 #모양 142 #태도 72 #음식 79 #신하 62 #노력 69 #형용 67 #의지 69 #따위 228 #사용 312 #부모 1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무예별감, 무오방귀, 물어보기, 미아배기, 미역부각, 미위불가, 미인별곡, 면역 보강, 명의 변경, 무연 법계, 무인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