毛羽未成(모우미성) 풀이

毛羽未成

모우미성

어린 새가 아직 깃이 다 나지 않아 날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아직 어림을 이르는 말.

# # #어림 #사람


한자 풀이:
  • (털 ): 털, 없다, 지표(地表)에 초목이나 작물이 나다, 잘고 많은 것의 비유, 약간.
  • (깃 ): 깃, 느슨하다, 느슨해짐, 깃털 장식, 새.
  • (아닐 ): 아니다, 미래, 여덟째 지지(地支), 장래, 방위로는 서남, 세시(歲時)로는 6월, 일시로는 오후 2시,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띠로는 양(羊)에 해당.
  • (이룰 ): 이루다, 이루어지다, 다스리다, 무성하다, 중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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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羽未成(모우미성)의 의미: 어린 새가 아직 깃이 다 나지 않아 날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아직 어림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毛施淑姿 획순 施淑姿(시숙자) : 모(毛)는 오의 모타라는 여자(女子)이고, 시(施)는 월의 서시(西施)라는 여자(女子)인데, 모두 절세미인(絶世美人)이었음.
  • 織婚式(직혼식) : 서양 풍속에서, 결혼 4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모직으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麟角(봉인각) :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라는 뜻으로, 보기 힘든 매우 희귀한 물건을 이르는 말.
  • 三年狗尾不爲黃(삼년구미불위황) : 개 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바탕이 못된 것은 세월(歲月)이 꽤 흘러도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

  • 鴇羽之嗟 획순 之嗟(보지차) : 느시 깃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전쟁터에 나가 있어 그 어버이를 봉양하지 못하는 슬픈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에서 유래한다.
  • 化登仙(화등선) :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진서(晉書)≫의 <허매전(許邁傳)>에 나오는 말이다.
  • 壯士(항장사) : (1)항우 같은 장사라는 뜻으로, 힘이 아주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웬만한 일에는 끄떡도 아니 하는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毛羽未成(모우미성)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間不容髮 획순 間不容髮(간불용발) :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사태가 매우 다급하여 여유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鳳毛麟角(봉모인각) :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라는 뜻으로, 보기 힘든 매우 희귀한 물건을 이르는 말.
  • 蓋此身髮(개차신발) :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다 없는 이가 없음.

  • 憶吹簫樂 획순 憶吹簫樂(억취소악) : 제가 보아서 아는 대로 제 생각만으로 추측(推測). 어림치고 하는 생각. 억지 추측(推測).
  • 暗索(암색) : (1)물건 따위를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 (2)어림으로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아내려 함.
  • 虎前乞肉(호전걸육) :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한다는 뜻으로, ‘범에게 고기 달래기’로 표현하는 어림도 없는 일을 계획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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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개) : 맹인모상, 모우미성, 무아무심, 무위무사, 무의무신, 무의미성, 무이무삼, 마야 미술, 마약 밀수, 매인 목숨, 모의 모선, 문양 모사, 미용 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