毫釐不差(호리불차) 풀이

毫釐不差

호리불차

조금도 틀림이 없음.

#차이 #비유 #정확 #조금 #틀림 #털끝


한자 풀이:
  • (가는 털 ): 가는 털, 조금, 붓, 호, 길게 자란 가는 털.
  • (다스릴 ): 다스리다, 길(吉)하다, 풀을 베다, 땅 이름, 주다.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어긋날 ): 어긋나다, 층지다, 부리다, 낫다, 다르다.
🏵 毫釐不差(호리불차) 웹스토리 보기
毫釐不差(호리불차)의 의미: 조금도 틀림이 없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差別待遇 획순 別待遇(별대우)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咸興使(함흥사) :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에, 태종이 보낸 차사를 혹은 죽이고 혹은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아니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 犬牙互(견아호) :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남.
  • 天壤之(천양지)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毫釐不差(호리불차)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實事求是 획순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復命復唱(복명복창) :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되풀이하여 말함. 또는 그렇게 하라는 명령. 이를 통하여 명령과 지시가 정확하게 전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시행을 다짐하게 된다.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毫髮不動 획순 毫髮不動(호발부동) :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 毫末斧柯(호말부가) :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뜻으로, 나무는 작을 때 뽑지 않으면 나중엔 도끼를 써야 하는 것처럼, 시초에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엔 처리하기 곤란하다는 의미.
  • 一毛不拔(일모불발) :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뽑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하고 이기적임을 이르는 말.

  • 天不言而信 획순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必亡乃已(필망내이) : 반드시 망하고 나서야 그친다는 뜻으로, 반드시 망하고 만다는 것에서 패망을 면할 길이 없다는 의미.

#자연 73 #잘못 93 #이익 89 #편안 62 #구름 67 #중국 253 #무리 64 #학문 107 #마음 496 #비유 1177 #세월 71 #관계 90 #재앙 64 #사람 1461 #훌륭 85 #자신 208 #때문 58 #사물 172 #재주 82 #부모 136 #의지 69 #모양 142 #어버이 60 #유래 280 #아내 81 #근심 65 #경우 64 #생활 82 #정도 153 #상대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한라부추, 호로비츠, 호리불차, 허리 받침, 헨리 법칙, 확률 법칙, 회로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