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毫髮不動(호발부동)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毫釐(호리) : (1)자나 저울눈의 호(毫)와 이(釐). (2)매우 적은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合抱之木生於毫末(합포지목생어호말) : 한아름되는 나무도 싹에서 자란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은 미세(微細)한 것에서 시작(始作)됨을 이르는 말.
-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被髮纓冠(피발영관)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白髮紅顔(백발홍안) :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靑山一髮(청산일발)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暗香浮動(암향부동) :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確固不動(확고부동) :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음.
▹ 毫髮不動(호발부동) 관련 한자
- 夢中相尋(몽중상심)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辭色不變(사색불변) : 너무 태연하여 말과 얼굴빛이 조금도 변하지 아니함.
- 毫末斧柯(호말부가) :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뜻으로, 나무는 작을 때 뽑지 않으면 나중엔 도끼를 써야 하는 것처럼, 시초에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엔 처리하기 곤란하다는 의미.
- 一毛不拔(일모불발) :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뽑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하고 이기적임을 이르는 말.
#속담 63
#바람 136
#백성 105
#상황 119
#죽음 73
#중국 253
#재능 61
#부부 76
#나무 166
#아침 72
#부모 136
#조금 96
#이치 67
#유래 280
#상태 110
#근본 66
#상대 56
#세상 339
#때문 58
#이름 211
#얼굴 99
#임금 189
#세월 71
#의미 1817
#사람 1461
#천하 94
#사용 312
#마음 496
#모양 142
#사랑 9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ㅂ
ㅂ
ㄷ
(총 4개)
:
호발부동, 한방 병동, 헌법 변동, 후보 빈돈